▣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필요없다.

이상훈님이 저술한 바이블의 진실입니다.

http://xbible.glad.to

▣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필요없다.

※※※ 0 3,917 2005.02.23 09:12

▣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필요없다.


불경『방등경』『유마경』『미린다 왕문경』에는 괴로움의 바다에서 헤매고 있는 중생을 병든 환자로 비유하고 있으며 '병든 자에게만 의사와 약이 필요하지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와 약이 필요치 않다'는 말이 자주 나온다. 그런데 성경『누가복음 5:30∼32』『마가복음 2:16∼17』에도 예수가'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고 말하고 있다.

괴로움의 바다를 헤매는 중생을 병자로 비유한 불경이나 죄인을 곧 병자요, 의사가 필요한 사람이라고 비유하고 있는 성경이나 똑같은 표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석가모니와 그 제자들을 의사로 비유하고 있는 부분이나 예수가 자신을 의원에 비유한 것도 똑같은 이야기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6 ▣ 원죄론에 대하여 ※※※ 2005.02.23 3887
55 ▣ 신앙의 힘으로 잠재운 폭풍 ※※※ 2005.02.23 3889
54 ▣ 모세 율법 ※※※ 2005.02.23 3897
53 2부] Bible의 원전(原典) 문제 ※※※ 2005.02.23 3902
52 ▣ 천주교의 전통 ※※※ 2005.02.23 3906
51 ▣ 기타 ※※※ 2005.02.23 3908
50 ▣ 기독교 죄악사 ※※※ 2005.02.23 3912
열람중 ▣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필요없다. ※※※ 2005.02.23 3918
48 ▣ 아브라함과 사라 이야기의 원형 - 아카드서사시와 케레트서사시 ※※※ 2005.02.23 3936
47 ▣ 십일조에 대하여 ※※※ 2005.02.23 3952
46 ▣ 자신의 친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게 하고 그제서야 자신의 아들을 살해한 인류와 화해(?) ※※※ 2005.02.23 3956
45 ▣ 카인과 아벨 이야기 - 농경민족과 유목민족의 투쟁 ※※※ 2005.02.23 3967
44 1. 제1차 종교회의 (니케아) ※※※ 2005.02.23 3975
43 ▣ 삼위일체 - 애당초부터 하나인 아버지와 아들 ※※※ 2005.02.23 3987
42 ▣ 천주교의 교황권과 고해성사 ※※※ 2005.02.23 3997
41 ▣ 유다의 죽음 ※※※ 2005.02.23 3999
40 ▣ 예수가 십자가형을 받은 날 ※※※ 2005.02.23 4008
39 ▣ 이혼에 대한 서로 다른 견해 ※※※ 2005.02.23 4022
38 ▣ 예수는 실존 인물인가? 신화 속의 인물인가? ※※※ 2005.02.23 4043
37 ▣ 복음 전파 ※※※ 2005.02.23 4043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255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