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종교회의 (니케아) : 하느님이 되어 버린 예수
제2차 종교회의(콘스탄티노플) : 삼위일체를 결의
제3차 종교회의(에페소스) : 마리아를 하나님(신)의 어머니로 숭배할 것을 결의
제4차 종교회의(칼케돈) : 예수의 이중성(신과 인간의 성격이 불가분적으로 합치)에 대한 신조 도입
제5차 종교회의(콘스탄티노플) :
▷ 인류의 타락 누구의 죄인가?
▷ 천국에서 하나님의 피조물(루시퍼)이 일으킨 쿠데타
▷ 자신(하나님)의 친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게 하고 그제서야 자신의 아들을 살해한 인류와 화해(?)
▷ 삼위일체 - 애당초부터 하나인 아버지와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