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대잡신 야홰를 잡았다.
자기의 모습으로 사람을 진흙으로 만들었다고 하여 사람 형상인줄 알았는데 살찐 도야지 의 모습이었다-->멍청한 개독들은 도야지 좆대가리를 숭배 하였단 말인가...

게 피둥피둥 살찐도야지를 잡느라고 기력을 다하신 대사님은
야홰(돼지) 부랄 두쪽 마늘 한쪽가리,된장 뜸뿍 넣고 상추쌈하여 ...
소주한잔때리고.....
도야지(야홰)똥창과 간과 좆은 깨끗이 씻어서 소금으로 찍어 먹었다...


오늘 저녁 도야지(야홰)를 잡느라 수고하신 안티 몇분하고 이웃들과 같이 도야지 바베큐를 열어야지.....

이제 개독여러분
원죄에서 벗어나세요
개독경=구라경에서 벗어나서 해방된 영혼으로 신나게 노래 부르고 춤추세요..
이때까지 여러분은 도야지를 숭배하였읍니다....도야지가 만든 도야지경을 믿었읍니다..
대사님이 개독경이 쓰레기 글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역시나 돼지의 신격화였읍니다...
멍청한 개독 여러분...
세상에 믿을 것이 없어서 돼지와 도야지경을 믿었읍니까....

먹사들은 실업자 되었슴당
오늘로써 야홰는 죽었다는 것을 대사님은 공포합니다.......
고래도 믿고 싶은 분은 대사님이 돼지(야홰)잡수시고 소화 되지 않은 부분은 똥으로 눌테니......
대사님 똥덩어리 숭배하든지 말든지는 알아서 하시고.,...

오늘부터 야홰교를 믿는 분은 대사님 똥덩어리를 숭배하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