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역학 제 2법칙에 의하면 엔트로피(무질서의 양)은 증가한다.
생명을 가진 물체가 살아 간다는 것은 엔트로피의 법칙에 위배되며 결국은 사망하여 자연의 법칙에 따라 엔트로피의 증가를 가져온다...
이성을 가지고 생각을 한다는 것은 엔트로피의 증가를 의미한다.
이성이란 칸트의 순수이성 비판에서 나오는 초월적인 힘이 아니라 우리몸안에 내재된 생각하는 힘이다..
엔트로피가 증가되면 피곤하여 쉬게 되고 -->엔트로피의 감소
매일 엔트로피의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면서 결국은 엔트로피의 증가 방향으로 움직인다---->이것이 나이가 든다는 것이다.
결국 엔트로피의 증가를 견디다 못하면 사망 --->결국흙으로 돌아간다.-->무질서상태 (생명체도 엔트로피의 법칙에 예외가 될 수 없단다.)
개독들이 떠드는 천국(지옥)이라는 것이 영혼이 존재하는지 육체가 존재하는 곳인지 모르지만 만약 천국(지옥)이 존재한다면 엔트로피의 증가를 의미하고 결국은 무질서의 증가로 파괴되는 곳이다
천국(지옥)이라는 곳..영혼이든 육이든영원히 산다는 것은 있을수 없다.
이것은 자연의 법칙에 위배된다...
@@그리고 지옥이니 천국이니 가지고 떠드는 개독에게
죽어야 지옥이니 천국이니 구경을 할 것이 아닌가.
개독들은 사망의 정의를 내려 보아라..의학적으로 사망하여야 구경할수 있는 곳이 지옥이나 천국이지
그럼 개독들이 예로 든 천국 구경한 사람들 사망하였다는 증거는 있니?
아마 진짜로 죽었다 살아난 사람이 있다면 저명한 의학 잡지에 실릴 것이다..
질문)
가사상태,식물인간,뇌사,심장사를 구분하여 보아라..
가사상태에 빠진 개독들이 헛것을 본것을 가지고 지옥이니 천국이니 자기 입맛에 맛게 주둥아리 놀리면 안된다
의학적으로 사망하면 절대로 살아날 수 없단다...
대사님이 개독들 천국 지옥 이니 하는 말장난에 끼어 들고 싶지 않지만 대구리를 악세사리로 달고 있는 개독들이 너무 많아서리....
@@구라경=, 개독경으로 (역사적 예수의 존재도 의심받는 마당에 )성경 지식 뽐내지 말고 답글 엮으라.
답할 가치가 있는 글에만 답하여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