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뇌된 앵무새 개독을 모르는 시절 ..개독을 위하여 적은 글...지금 생각하여 보니 나두 순진하였다.

isds.gif ar.gif


이사대사님의 개독교 비판어록입니다.

세뇌된 앵무새 개독을 모르는 시절 ..개독을 위하여 적은 글...지금 생각하여 보니 나두 순진하였다.

이사대사 0 3,964 2004.05.20 23:37
경제학에서 수요가 공급을 창출한다고 가르치고있다.
그러나 공급이 수요를 결정할 수도 있다..


몇십년전으로 돌아가자
핸드폰이 없었다.물론 수요도 없다..
핸드폰이 만들어지고(공급) 테레비를 통하여 온갖 현란한, 선정적인 선전을 한다.지금 우리는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다..수요가 공급을 창출하는 것이 아니고 공급이 수요를 창출하는 것이다.

한가지 더 예를 들면
육체를 치료하는 의사가 너무 많다고 가정하자.
산부인과 의사가 많은 동네는 자궁이, 외과 의사가 많으면 충수가 남아나지 않는다고 한다.
치과의사가 가장 많은 동네에 치아 위생이 제일 형편 없다고 한다(필요하지 않는 과잉 치료로 하여서).
상당히 역설적이지만 공급이(의사숫자) 수요(치료)를 결정하는 다른 예이다..

현재 영혼을 치료하는 성직자 중 먹사들 공급이 많다.
이제 공급과 수요의 법칙(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아님)에 의하여 먹사들은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여야 한다.
기존 신도들이 이탈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신도를 확보하여야 한다.
이런 생존경쟁하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배타적이고, 인간중심이 아닌 신앙 중심,깨달음 중심이 아니라 교리중심.사랑을 강조하기보다는 죄를 강조하여야한다..
즉 한번 개독은 영원한 개독으로 세뇌를 시켜 영원한 노예근성을 가진 무뇌아들을 계속 양산하여야 한다.처자식을 먹여 살리기 위하여 예수팔아서 장사를 하여야 한다.


한국교회가 바뀌어야 한다는 것은 이제 피할 수 없는 과제이다.
그러나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벗어나서 한국사회를 기독교 국가로 만들겠다는 사명감으로 사이비 장사꾼을 계속 양산한다면, 공급이 수요를 창출하는 악순환의 되풀이 뿐이다.....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면 개독들에게 조금의 의심이나 비판이 용납하지 않는다,무조건적인 주입식 믿음만이 강요 된다...이런 상황하에서 신도수는 줄어들지 않지만 올바른 믿음을 가진 신앙생활을 하고,열린 사고를 하는 개독은 생길 수 없다...


신도 보다 먹사의 공급이 많은 사회는 썩은 사회이다....병든 영혼을 치료하기 보다는 더욱 병든 영혼들만 양산 하는 꼴이다...
한국교회는 이제 자정적으로 국지적 안목을 버리고 전체를 보는 안목을 가져야한다.
이것이 교회도 살고 개독들도 올바른 믿음을 가질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다.
먹사들의 생산도 수요가 공급을 결정하여야 한다
그리고 세계화 시대에 맞는 믿음과 사고를 가져야 한다.
기독교만 유일한 종교라는 낡은 사고를 버리고 다른 종교를 인정하고 배우고 협력하는 길을 모색하여야한다.
예수님을 믿는 종교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종교로.예수천당 불신 지옥에서 벗어나 실존적인 진리를 찾아가는 성숙한 종교로 살아나야 한다...원죄중심에서 사랑의 종교로 저위에 계시는 거룩한 하느님이 아니라 내 마음속의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개독이 없는 사회가 가장 이상적이지만
개독들의 실체를 인정하는 현실적인 대안으로써.....>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5 가장 심한 욕...앞으로 21세기를 맞아 바꾸어야 할 욕 문화... 이사대사 2004.05.28 6004
54 도야지 애로 영상 이사대사 2004.05.20 5506
53 대사님이 개독에게 막말을 하는 이유 이사대사 2004.05.28 5215
52 예수믿고 구원 받으세요.... 이사대사 2004.05.28 5091
51 개독님들 질문...제가 성경 지식이 모자라 이사대사 2004.05.28 4955
50 개독들을 십자가형에 처해야 나라가 산다. 이사대사 2004.05.28 4947
49 간음은 황홀한 반란 이사대사 2004.05.23 4570
48 우상숭배 이사대사 2004.05.28 4544
47 천지를 창조한 방법이 세가지나 되네.... 이사대사 2004.05.28 4505
46 천국이나 지옥이 존재가능 한 장소인지 .... 이사대사 2004.05.20 4465
45 성경이 프로이드의 유아심리에 미친 영항 이사대사 2004.05.18 4453
44 개독의 목적론적 사고... 이사대사 2004.05.23 4449
43 名可名 非常名 이사대사 2004.05.20 4403
42 아메바는 빼고 똑똑한 개독이 답글 엮어 보아라.. 이사대사 2004.05.23 4394
41 신은 죽었다...야홰는 죽었다.... 이사대사 2004.05.20 4367
40 신은 죽었다... 이사대사 2004.05.23 4345
39 막가파 먹사님과 개독님에게 이사대사 2004.05.23 4339
38 개독의 정체는 ....이사대사님이 밀착취재하였슴당 이사대사 2004.05.20 4287
37 神人相和 신과 인간은 서로 어울린다 이사대사 2004.05.23 4232
36 장가 못간 개독을 위하여서리... 이사대사 2004.05.23 4231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89 명
  • 오늘 방문자 3,770 명
  • 어제 방문자 4,428 명
  • 최대 방문자 5,411 명
  • 전체 방문자 1,530,264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