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모방을 통하여 배운다..
어른이 되고서도 어릴때 모방으로 배운 것이 가장 오래 남는다.
청소년기에 탐구심이 생겨서 새로운 사상과 진리를 접한다.
모방으로 습득한 지식이 너무나 강한 유혹으로써 무의식속에서 탐구심을 억제 할때는 종교나 사회집단이나 닫힌 사회이다..
만약 탐구심이 너무 넘쳐 난다면 혼란이나 대 변혁을 맞이 할 수도 있다
이상적인 종교나 사회규범은, 기존질서 유지를 위해서 부모세대에서 배운 모방의 견제와 새로운 지식과 학문의 적절한 탐구욕이 조화를 이룬 사회이다.....

인간은 부모로 부터의 모방으로 습득한 관습과, 새로운 진리탐구를 위한탐험심의 양립 대립으로 갈등한다.
모방으로 배운 지식과 관습이 기존 질서를 유지하는 방면 탐구심으로 새롭게 습득한 지식이 새로운 세계를 열어간다.
만약 모방으로 배운 관습이 主를 이루는 사회라면 닫힌 사회로 아주 폐쇄적인 집단이 되고 점점 도태되어 갈 것이다.

중세 시대 모든 진리는 성경이고 가치기준도 성경인 시절 탐험심으로 무장한 과학자들이 없었다면 여자 개독들은 지금도 마녀사냥에 시달리고 있을 것이다....
이들의 죽음을 무릅쓴 선구자적인 탐구심으로 인하여 인류는 폐쇄적인 사회에서 열린사회로 진보하였고,앞으로 인류는 기존질서에 대항하는 새로운 사상과 진리가 기존 관습과 대립하면서 발전할 것이다...
부모세대의 모방만 답습하는 종교나 사회는 발전이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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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들이 쓰레기 진리와 개독경을 보물단지로 착각하고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탐구에 비하여 너무나 많은 보상(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당) 을 주는 개독경의 허구와 먹사들의 세뇌와 인간의 내면세계의 이기심의 표출이다....이들은 온갖 괘변으로 탐구에 비하여 너무나 많은 보상을 주는 쓰레기를 보존하고자 노력 할 것이고 새로운 동조자를 찾고 마음의 위안을 얻을 것이다........

인간이 짐승과 다른 점은 모방에서 벗어나 새로운 지식을 찾아서 위험을 무릅쓰고 탐험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 앵무새 마냥 똑같은 소리 찌껄이는 개독을 짐승에 비유한다. 탐구심은 없고 모방만 하는 개독은 원숭이 에서 진화 한 것이 아니라 아직도 원숭이 이다.
원숭이들은 탐험심이 있다고 할지라도 어릴적 잠시 부모원숭이를 모방하는 수준에서 끝난다...인간은 탐험한다..미지의 세계를 어른이 되고서도 탐험한다는 점이 원숭이와다르다...
개독들과 먹사들은 부모세대의 믿음의 모방을 벗어나서 새로운 시대에 맏는 믿음의 단계를 성숙시키지 못하고 아직도 "예수천당 불신지옥""자기 믿음만 올바르고 타종교에는 이단"이라는 유치한 말장난을 하는한 원숭이 이다...
개독들은 새로운 지식과 사상에는 말도 안되는 괘변으로 맞서지만 역사의 파도에 점점 뒤떨어져 낙오자가 될것이라 단언한다.

인간은 탐험하는 동물이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 기존질서의 모방만으로 살고자 하는 동물이다.
탐험과 모방은 대립적인 관계이나 상호 보완적 관계로 발전시켜 나갈때 활기가 도는 사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