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개독들이여 기도하지 말아라.
안티가 너거 집 강아지니 똥개니..
내가 왜 너희들의 기도를 받고 사랑을 받아야 하니??..
기도란 기도받는 대상을 불쌍히 여기는 심정의 표출이다..
개독들의 안하무인.거만,남을 앝보는 심정이 밖으로 표출되는 것이 남을 위하여 기도한다는 것이다......
개독들이 미움도 사랑도 없는 생각이전의 존재ㅡ 지고선인 신인가??
인간인 이상 개독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마음에도 없는 사탕발림식 사랑한다고 기도하는 만큼 무의식에는 미움이 도사리고 있단다
차라리 미우면 밉다고 해라.
자기를 속이지 말고 인간의 본성대로 살아라..
자기를 속이고 남을 위하여 기도 하면 뭐하니...
한번 거꾸로 생각하여 보자
내가 개독싸이트 가서
개독인 당신들을 위해
제발 먹사들에게 속지 말고
야홰 좆대가리 숭배하지 말고.
예수(내 아들) 믿지 말라고,
내가 기도 한다면 개독 너희들 기분 좋겠니??..
개독들이여
제발 기도하지 말아라..
기도하는 개독의 무의식은 선민의식와 오만방자함으로 가득차 있다
그리고 무의식중 안티들을 개독의 기도 대상으로 보고 있다...
베풀음의 대상으로 ...어쩌면 타도의 대상으로 보고 있는지도
마음속의 눈깔을뜨고 자기 내면 세계를 들어다 보시기를....
제발 기도 하지 말아라..
<기도하는 넘들은 정죄를 받을 것이다.>.
(도마복음)
여기서 예수님이 기도 하지 말라는 참뜻은 무엇일까 하고 고민하고 있는 넘으로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