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원숭이와 같은 조상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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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대사님의 개독교 비판어록입니다.

인간은 원숭이와 같은 조상을 가졌다....

이사대사 0 3,328 2004.05.19 10:25
무식한 개독을 위하여 본론으로 가기전에 인간이 원숭이에서 진화 한 것이 아니라 인간은 원숭이와 같은 조상을 가졌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

지구의 역사가 성경대로 해석하면 4000년
과학자들에 의하면 45억년
그러나 우리가 보는 별들중 100억년 전에 출발한 빛을 지금 보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 인간의 존재는 외소하고 우주에 경외심을 품을 수 있을듯...

신이 있는지 없는지 한갖 미물인 인간이 어찌 알리요.

각설하고 인간과 원숭이 들과 같은 조상에서 진화하였을 것이다..
우리는 단지 털없는 원숭이....

먼 옛날 우리도 네다리도 다니고 후배위로 섹스를 하였을 것이다.
점점 진화하여 직립인간이 되고 ....
네다리로 다닐때 우리의 조상들은 암놈의 궁둥이에서 자손을 번식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을 것이다.
좋은 정자를 가진 숫컷을 만나기 위해 더 큰 궁둥이가 필요 할 수도 있고..

직립이 되자 서로 마주보면서 다니게 되고 궁둥이로 섹스어필하기 위해서는 뒤돌아서서 자기 궁둥이를 보여주어야 한다.
궁둥이를 앞에 달고 다니면 뒤돌아서 궁둥이를 보여 줄 필요가 없어진다. 따라서 젖가슴을 가진 털없는 원숭이들이 나타나게 되었고 가슴이 큰 암놈들이 숫컷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다.
입술도 마찬가지 관점으로 설명할 수 있다.
네 다리 후배위 시절처럼 뒤돌아 서서 자기 성기가 얼마나 섹시한지 보여 줄수 는 없게 되었다...따라서 입술이 성기의 기능을 대신하게 되었다. 사춘기가 되면 자기의 성기대신 입술에 메니큐로 성기 색깔과 비슷하게 화장을 하여 좋은 유전자를 가진 숫놈을 만나자고 하는 것이다...

다른 동물에게서 볼수 없는 입술과 젖가슴이 생기게 된 비밀은 직립인간이 되면서 궁둥이와 성기를 보여 줄수 없는 털없는 원숭이들이 좋은 유전자를 받아서 자기 씨앗을 세상에 많이 남기기 위한 수단이다.


요런식으로 글을 쓰면 나를 반폐미니스트로 비하하는 댓글이 엮일 수도 있지만 ,,,,성경에서도 남자들 위에 하느님이 있고 여성위에 남자가 있나니 여성은 머리를 함부로 보이지 말라고 하였다.
따라서 여성 카톨릭 신자들은 머리에 수건을 쓰고 성당에 다니고 있다.

구약에서 여성비하는 구절은 너무 많아서 인용은 하지 않겠다
다만 기독교를 믿는 여성이 나의 윗글을 보고 나를 반폐미니스트라고 한다면 논리적 모순이 있을 것이다.

인간이 원숭이와 같은 조상을 가졌든 아니든 중요하지 않다.
다만 100억광년이나 떨어진 별들을 보면서 우주의 신비를 느끼고 지구라는 조그만 행성에 사는 미물로써 만물의 영장이라는 자만심을 버리고 겸허한 마음을 가지고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기를 바란다.

세상 만물에서 생명을 가진것은 전부 아름답고 중요하며 생명이라는 이유로써 살아갈 가치가 있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는 생각은 인간의 이기심을 가장 잘 표현하여 주는 명언이다..

진리는 성경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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