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들이 믿고 있는 살인 전쟁 저주 의 신 야홰는 누구인가.....

이사대사님이 분석하여 보았읍니다..

1))
하느님(=god)은 울나라에도 있는 개념이다...
개독들이 들어오기전 천주교에서 하느님이라고 미리 쓰고있었다..
개독들이 나중에 들어오면서 자기들의 배타성을 유감없이 나타낸 것이 하나님이다.....

수사와 보통명사가 합쳐지면 연필 한 개, 강아지 한마리이지
하나개 하나마리라고는 하지 않는다...
따라서 "하나님"이 아니라 "한님"이라고 하여야 우리문법에 맞다..

하나라는 숫자를 숭배하여 우상화하고 있단 말인가....
둘이라는 숫자도 우상화 시켜서 둘님이라고 하지 ㅎㅎㅎㅎㅎ

답글 엮을 무식한 개독들을 위하여 또 예를 들자면 하나년 이 아니라 한년,하나놈이 아니라 한놈이라고 한단다...

. ..
2)
모든 종교의 초창기 형태는 동서를 불문하고 조상숭배에 있다
유대인들도 그들의 조상신인 야홰를 하느님이라고 모셨을 것이다..

조상신의 祖는 且를 갑골문자로 보면 좆대가리 형상을 하고 있다.
조상신의 조자는 좆대가리 조이다.
즉 개독들이 믿고 있는 기독교는 유대잡신 야홰의 좆대가리를 믿는 것이다...

야홰의 좆이 마리아라는 섹시한 처녀를보고 성적충동이 동하여 성령(정충)으로 강간하여 탄생한 것이 사생아 예수이다.
삼위 일체설에 의하여 야홰나 예수나 성령(야홰의 정충)이나 똑같은 것이다.


결론적으로 유대인들의 조상신인 "야홰의 좆대가리"를 지금 개독들은 숭배하고있는 것이다.
정말 웃기는 것은 유대 조상신 야홰 좆대가리 숭배교가 단군상들은 두드려 부수고 다닌다는 것이다.....

결론) 개독들이 믿고 있는 유대잡신 야홰의 정체는
좆대가리 아니면 하나라는 숫자이란 말인가..........

오 신이시여(이사대사님이 대구리 털나구 처음 불려 보는 말)
정녕 개독들은 좆대가리 아니면 숫자를 숭배하는 저능아집단이란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