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들의 천박한 글을 몇개 읽어 보았지만 말도 통할 것 같지도 않아서 그냥 쉴라고 하다가 고래도 개독들의 인생이 불쌍해서 몇자 적어주마

개독들은 야훼라는 유대인 조상신 좆대가리와 예수라는 사생아를 통하여 대단한 진리라도 발견한양 횡설수설하고 있지만 진리라는 것이 쉽게 찾아 지는 것이 아니란다.
개독들이 발견한 진리라는 것(구약 신약) 한번만 의심을 품고 읽어보면 삼류저질 공상만화, 엽기적인 살인영화,포르노 수준이라는 것을 알수 있단다.
신약에 고매한 야그들도 있지만 (불교 경전을 포절하였다는 야그도 있고)
성경을 진리인양 인용하고 있는 개독을 보니 대사님의 측은지심이 작동하는구나
먹사들의 야그, 성경속의 말이 진리는 아니고 진리라는 것은 쉽게 찾을수 있는 것이 아니란다.

수학의 미적분은 할줄아니?아님 아이쉬타인의 상대성이론은 이해하니
그런데 동서양의 성인들이 인생을 받쳐서 찾고자 하든 진리가
구약신약 한번 읽어 보고 학력고사 180점 받아서 갈 데 없는 먹사들이 밥벌어 먹기 위해 간 신학대학에서 공부한 알량한 지식에서 찾아 질것이라고 생각하니?

개독들이여
진리를 찾고자 노력한 선인들이 쓴 동양철학 서양철학 책 한권이라도 읽어보았니?
아님 비교 종교학자들이 쓴 책들은 좀읽어보았니?
다른 종교에 대해서는 공부하여 보았니?
성경을 비판적인 관점에서 읽어 본적은 있니?
사실 하나도 공부해본적 없제
딱 성경몇줄 먹사들 말하는것 몇개 들어 본것이 전부이제..
개독같이 모자란 넘들이 지가 본것이 전부인양 너가 읽어 본것이 진리인양 개지랄을 하지만 우물안 개구리란다.

예수 천당 불신 지옥....
개독들이나 열심히 믿고 천당가거라.
천당가면 포도주가 흐르는 강이 있고 숫놈을 위하여 암놈들 준비 되어 있고 돼지 처럼 영원히 묵고 자고 하면 된다고 하더라.
자세히 생각하여 보면 고것이 지옥이니라.


사실 아이큐 한자리수들 먹사들
개독같은 가방끈 짧고 머리는 텅텅비어있는 인간들한테 용돈이라도 뜯어내자고 지어낸 야그지만 너무 수준이하라서...
이런 사기가 지금 세상에서 통할까 하고 의심도 하였지만 현실세계에서 능력은 없고 내세에서나 잘 살아보자 하고 믿는 철부지들도 있구나...

반말하여서 미안하다.
그러나 너 같은 천박한 넘이 미안하다는 말뜻은 이해 할 수 있을련지

역사적 예수라는 사람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예수천당 불신 지옥이라고 외치지 말고 예수님 말씀대로 살다가 죽어라.

참고)개독들의 과대망상 횡설수설 지리멸렬한 논리전개로 볼때 정신분열증으로 생각하니 꼭 정신과에 가서 진찰한번 받아 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