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의 야홰와 신약의 하나님은 다른 신이다.

구약의 신은 복수하고 저주하고 유대인만을 위한 신이다.
예수가 말하는 신은 사랑의 신이다.
따라서 구약성경속에서 종교적인 사람은 "신을 두려워하는 사람"이고 신약성경에서 종교적인 사람은 "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예수는 "나는 옛경전을 파괴하려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려 왔다"고 말했다

그럼 예수는 구약을 완성하려 왔는가??결론 부터 말하면 구약을 파괴하려 왔다....

도마복음에 의하면
"나는 모든 것 위에 존재한다.
나는 전체이다.
모든 것은 나로 부터 나왔고
모든 것은 나에게로 돌아왔다.

나무를 쪼개보라
거기에 내가 있다
돌을 들추어 보아라.
그러면 거기에서 너희는 나를 발견할 것이다"도마복음

유일신 사상을 가진 예수가 힌두교를 공부하지 않고 독창적으로 이런 열린 사고를 했다고는 사회적으로 문화적으로 이해 할수 없다.
하늘위에 계시는 신이 아니라 우리속에 내재하는 신 (범신론)을 주장하고 있다.
이 말은 유대인들의 경제사회학적 사유하에서는 용납될 수 없는 말이다...왜 예수님은 이런 말을 하였을까....
예수님의 생애중 탄생과 복음을 전파하는 시기를 제외하고는 알려진것이 없다....이때 예수님은 이집트나 인도에서 공부를 하였을 것이다..

물론 이 경전은 성경에 기록 되어 있지 않다.물론 기록할 수도 없는 내용이다.
그는 일반 대중에게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이야기 했지만 제자에게 "나는 하느님이다.나는 존재의 근원이다.모든 것이 나에게 나오고 나에게 돌아온다"라고 말했다.

힌두교의 신 크리슈나한 말이다"나는 전체이다.모든것의 근원이다.모든것은 나에게서 나오고 나에게로 녹아든다."예수가 한말은 크리슈나가 한말이다..즉 예수는 힌두교를 공부하였고 유대인들에게 새로운 복음을 전하려고 하였다..

신약이 불교경전을 표절하였다는 증거는 "성서속의 붓다"한권만 읽어도 충분히 알 수있다.
그럼 예수는 성장기에 인도에서 힌두교 불교등을 공부하였을 것이라 추측할 수 있다..

예수가 완성하려는 경전은 구약이 아니라 힌두교의 경전이나 불교의경전이라고 추측할 수 있고 구약의 신과 신약의 신은 다른 신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구약의 유대인들이 믿는 신은 창조주이고 인격적이고 에고가 있다..
만약 불순종하면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 받을 것이라고 경고 하고
살인 강간 전쟁등을 하는 아주 이기적인 신이다.신은 독재자이고 인간은 노예이다.자유는 신만이 가질수 있고 인간은 노예상태에서 신의 규율만을 지켜야 한다..

예수는 그 반대의 신을 이야기 한다.
신은 인격이 없고 에너지 이다.그리고 사물이 존재하는 곳이면 신이 존재한다.....예수님은 저주의 신이 아니라 사랑의 신을,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아니라 온세계에 내재하는 존재로써 이야기 한다..

유대인은 절대로 "나는 신이다"라고 말할 수 없다. 이것은 신성모독이다.따라서 유대인은 예수를 이해 할 수 없었고 결국은 십자가 형에 처하고 말았다....

예수는 육체적으로 유대인으로 태어나 유대인으로 죽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을 살펴보면 그는 힌두교인이거나 불교인이다.
그는 구약의 저주의 신이 아니라 사랑의 신, 창조주 신이 아니라 누구나 신이 될수 있다고 (범신론)복음을 전파하다 사형당하였다.............

유대인들의 사유하에서 신의 아들이라고만 하여도 용납할 수 있지만
예수 자신이 신이라고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신성모독이다.....
결론은 십자가형......

개독들이여
예수는 크리슈나나 붓다의 제자일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