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역학 제 2법칙에 의하면 엔트로피(무질서의 양)은 증가한다.
생명을 가진 물체가 살아 간다는 것은 엔트로피의 법칙에 위배되며 결국은 사망하여 자연의 법칙에 따라 엔트로피의 증가를 가져온다...
이성을 가지고 생각을 한다는 것은 엔트로피의 증가를 의미한다.
이성이란 칸트의 순수이성 비판에서 나오는 초월적인 힘이 아니라 우리몸안에 내재된 생각하는 힘이다..
엔트로피가 증가되면 피곤하여 쉬게 되고 -->엔트로피의 감소
매일 엔트로피의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면서 결국은 엔트로피의 증가 방향으로 움직인다---->이것이 나이가 든다는 것이다.
결국 엔트로피의 증가를 견디다 못하면 사망 --->결국흙으로 돌아간다.-->무질서상태 (생명체도 엔트로피의 법칙에 예외가 될 수 없단다.)
개독들이 떠드는 천국(지옥)이라는 것이 영혼이 존재하는지 육체가 존재하는 곳인지 모르지만 만약 천국(지옥)이 존재한다면 엔트로피의 증가를 의미하고 결국은 무질서의 증가로 파괴되는 곳이다
천국(지옥)이라는 곳..영혼이든 육이든영원히 산다는 것은 있을수 없다.
이것은 자연의 법칙에 위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