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말씀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어렵다..
개독들과 먹사들은 예수님을 신격화 하다가 예수님을 성인이 아니라,마술사나 사기꾼으로 그리고 있다...

"봉사를 눈뜨게 하신 예수님"
우리 마음의 눈을 뜨게 하신분으로 해석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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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뱅이를 걷게 하신 예수님"
걸어다니나 앉은뱅이 보다 못한 인간들도 많다.....

"죽은 자를 살린 예수님"
마음의 감옥에 갇혀 육신은 살아 있으나 죽은 송장 같은 인간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게 하신분으로.......

예수님의 제자들 입장에서는 실제로 마음의 눈을 뜬 사람, 육체는 살았으나 영혼은 죽었다가 다시 새생명을 얻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스승을 마술사나 사기꾼으로 묘사하는 대한민국 먹사들이나 개독들을 예수님의 제자들이 본다면 뭐라고 할까........

앉은뱅이를 고치고 죽은 자를 살리는 마술사 = 사기꾼으로 개독들은 예수를 묘사하고 있다.......
지금이 21세기인데 누가 마술사=사기꾼을 하느님의 아들(성인)로 믿겠는가..
개독들이여 사고 수준을 좀 바꾸어라..
믿게 만들어야 믿어지지
사기꾼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면 믿어지겠는가.....

개독과 먹사들이여 무슨 야그 인줄 모르겠제
종교도 흥망성쇠가 있단다....
지금이라도 열린 마음으로 잘못된 믿음과 교리를 바꾸어 가거라....

"안티 기독이 성인을 욕보이는 것이 아니라. 예수천당 불신 지옥이라고 지랄하는 개독들과 먹사들이 성인을 욕보이고 있다고 생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