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죄를 대속하여 십자가형에 박히고 3일 후에 부활하는 것을 아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말로는 너무나 인간적이지요
하나님이 역사하신 일을 다하고 신의 아들로 돌아가는 사람이 왜 이런 야그를 하는지.....오히려 기뻐해야 하는 것 아닌가????
"주여 주여 왜 저를 버리시나이까"....
<개독중 한마리의 조기>
예수님은 사람의 형상으로 태어 나셨지요!!
만약 십자가에 달리셨는데....
난 신이니깐...하나두 안아프지요!!^^하셨다면....
하나님도 우리와 같은 낮고 천한 몸을 가지고 태어 나셨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을 가슴깊이 생각하며...
우리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을 가슴깊이 다져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얘기해도 가슴에 안와닿으시죠?
그이유는 당신은 안티기 땜에....
@@개독들 중 한마리가 조기를 엮었네요
개독아 예수는 왕족이고 신의 아들이란다....
너희들 개독경에 분명히 고렇게 쓰여 있단다...
.우리와 같이 천한 몸을 가지고 태어났다고--->아주 노예근성이 골수까지 사무친 놈이로세========================================================
<이사대사님이 본 예수 탄생신화>
동양이나 서양이나 우리나라에서도 위대한 인물이나 시조, 왕들은 여자와의 빠구리(살롬이라고 지랄하는 개독들에게는 섹스나 빠구리나 같은 말이고 어떤 말이 천하고 귀하고 한 말이 아니라 다 같이 "씹"이라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해) 로 태어나기 보다는 대체로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식으로 탄생을 미화 하고 있다.
그러나 예수의 동정녀 탄생은 일반적인 신화와는 다른 점이 있다....
예수 이전에도 서양의 경우 동정녀 탄생설은 신화의 주인공이나 영웅의 탄생시 보편화 되어 있었다. 영웅이나 신은 동정녀 탄생으로 신의 아들이되거나 왕이되는 것이 거의 필수조건이다시피 했다.
동정녀 탄생으로 부계는 없고 본인이 신의 아들이 되든지 위대한 영웅이되어 시조로써 업적을 남겼다..자기의 아버지 가 있다는 것은 신이나 영웅도 빠꾸리로 태어났고 이것은 권위에 손상이 간다..
유태인들은 이방인들이 사용하는 동정녀 탄생설을 알고 있었고 이것을 기독교 전파시 예수 탄생에 이용하였다..
유대인들이 대구리를 굴린 결과
예수의 경우는 아브라함으로 부터의 부계는 존재하지만 탄생자체는 부계와는 관계없는 요상한 탄생으로 만들어 놓았다...
예수는 아브라함에서 다윗으로 이어지는 왕족으로 로얄패밀리지만 요셉과 마리아 사이의 빠구리로 베드레헴의 마굿간에서 유대인이 기다리는 메시아로 태어났다고 하면 왕족의 쫄따꾸는 되지만 뭔가 허전하다...
따라서 처녀 탄생설화를 응용한 것이다.
예수의 부계는 로얄 패밀리이다.그러나 예수는 요셉이 마리아와 빠꾸리를 하여서 태어난 인간이 아니다..
즉 마리아가 요셉과의 빠꾸리 하여 예수를 만든것이 아니고 하느님이 성령(정충)으로 따먹었다고 한다.
하느님이 인간의 형상으로 아담을 만들었으니 야홰는 남성이다.
예수는 야홰라는 잡신이 마리아라는 섹시한 처녀를 발견하고 성욕이 동하여 물총을 쏘고 태어난 신의 아들이다..
초기 기독교인들은 처녀 탄생설화를 이용하여 이스라엘 부계사회의 정통성 확보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이것이 역사적 사실이냐 거짓이냐는 중요하지 않다(물론 꽁이다.).
예수라는 역사적 존재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생존당시에는 이런 이상한 신화는 없었을것이다....
후대에 누군가가 예수교를 만들기 위하여 예수라는 존재를 이중으로 신격화 한 것이다.
김알지나 박혁거세 동명성왕 같이 알에서 태어났다고 후손들이 조상을 신성시 하고 권위를 인정받았지만 요즘 한번만 생각하여보면 역사적 사실이 아닌 신화라고 생각한다.....
예수의 경우는 신성과 인성을 동시에 존재하는 신과 인간의 아들로 할려고 복잡하게 이중으로 꽁을 쳤다.....
예수를 신의 아들이면서 인간의 아들로,신도 아니고 인간도 아니고 전적으로 신도 아니지만 전적으로 인간도 아니고..신이면서도 인간으로 만든 것이다...
우리의 죄를 사하려 인간의 아들로 태어나서 십자가에 매달려 죽지만 또 신의 아들이다.
예수의 탄생은 이중으로 꼬아놓았기에
정말 정말 대구리 복잡하게 만든다...
예수의 경우 이중으로 꽈배기를 만들어 놓았기에 의심하기 좋아하는 개독들이 자기 꾀에 자기가 속아 넘어 가는 것이다.
한번 꽁인데 하고 의심하였다가 또 꽁을 치니 (이중으로 꽁을 치니까) 대가리를 폼으로 가지고 다니는 개독들이 껌벅 넘어 가는 것이다.....
부정의 부정은 긍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