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성경이 프로이드의 유아심리에 미친 영항
이사대사
일반
0
4,575
2004.05.18 14:34
유목민 생활을 하였든 이스라엘인이 믿든 잡신 야홰의 성경에서 남자는 완전한 존재이고 여자는 불완전한 존재로 탄생하였다.....
이 개념이 서구사회에 영향을 미치고 무의식으로 잠재하여 이것이 프로이드 심리학까지 영향을 끼쳤다
이 개념없이 프로이드가 생각한 좆짜림에 대한 공포는 생각 할수 없다.
최소한 이것까지 힌트를 줘야 할 것 같아서...
혹시 의학적 지식을 나불 거릴 개독을 위하여 의학적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완전한 존재 이다..
형이상학정 측면이 아닌,경제 사회학적 측면에서 이스라엘 유목민들의 사유를 생각하여 봅시다.
그리고 왜 창세기에서 여자는 완전한 인격체가 아닌지 깊이 생각하여 봅시다......
그리고 밑에 글에서 원색적인 단어가 나오나 욕이 아니고 영어를 한글로 옮긴것에 불과 합니다......
리풀을 달아도 수준 미달 글에는 답변 사절....
프로이드의 오에디푸스 컴플렛스도 모르는 개독들은 읽지도 말아라..
무슨 야그인지도 모르고 개발 네발 하는 리풀 보고 싶지 않아서...
============================================================
창세기를 보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 하나에 불과하다.
아담이라는 완전체를 만들고 나서 아담이 심심해하기에 야홰가 아담의 좆을 위하여 보지 하나 만들어 준 꼴이다...
여자는 빠구리를 위하여 존재하는 불완전한 인격체인것이다...보지는 자지가없는 결여체이다.남성은 완전하나 여자는 남자의 부속물적 존재로 창조 되었고 따라서 여자는 불완전하고 남성의 성욕의 대상 일 뿐이다...
이런 사고를 하는 유대인들인지라,구약을 보면 근친 상간 이야기가 유난히 많이 나온다.
문명이 발달하기전 원시적인 생활을 하던 유대인들의 조상들은 멀리서 이성을 구하는 것보다 가까이 있는 딸, 누나 여동생 사촌등과 빠꾸리 하는 것이 훨씬 편할 것이다..그들은 여자를 하나의 인격체로 보지 않고( 자지의 결여체) 자기의 정액받이로 생각하였다..성욕만 동하면 어떤 보지도 가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사유를 창세기가 제공하였다..
씨족사회로 발전되면서 근친상간을 없애기 위해서 모세의 십계명중 강간하지 말라는 야그가 나온다..즉 여동생 엄마 누나등은 빠구리의 대상이 아니니 따먹지 말고 성적 충동을 억제하여라...
따라서 엄마를 따먹는 것은 의식에서 억제 당하고 무의식속으로 잠재하였다..
이런 유대인들의 사고가 로마제국주의 에 의하여 전유럽으로 구약과 신약으로 전파 되었다..
.1.좆은 완전한 인격체지만 보지는 좆의 결합으로만 존재할 수 있는
불완전한 존재
2 너가 나온 구멍인 엄마와 빠꾸리 하지말라는 것이 무의식속으로 들어가 잠재
이런 사유는 프로이드에 의하여 아동심리학에 적용되었다
1오에디푸스컴플렉스(엄마와 빠꾸리 하고 싶다)
2좆짤림 걱정(보지라는 불완전한 인격체로 되고 싶지 않다.)
.
엄마와 빠구리 하고 싶다는 무의식으로 엄마를 성적으로 사랑하지만 아버지라는 무시무시한 존재가 있다.그리고 아버지가 나의 무의식을 안다면 나의 좆을 짤라 버릴 것이다...어머니도 가만히 보니 아버지를 나보다 더 사랑한다..
아버지와 나를 동일시 하면 엄마도 나하고 씹하여 줄지도 모르고 아버지한테 좆 짤리지 않아도 된다
즉 아버지와 나를 동일시 하는 과정에서 슈퍼에고와 이드가 생기는 것이다...즉 아버지를 닮아간다는 것이다..
오에디푸스 컴플렉스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이드와 슈퍼에고가 성숙되고 만약 극복과정에 문제가 있으면 신경증으로 발전한다..즉 성격형성에 가장 중요한것이다..
이 이론은 심리학적으로 콜롬부스가 아메리카를 발견??한것과 같이 서양에서는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유대라는 민족이 믿었던 야홰의 야그가 프로이드의 심리학에 까지 영향을 끼쳤다...
싸롬하는 개독들은 아마 유대인들이 되고 싶어서 환장한지라 엄마와 씹하는 무의식과 아버지에 의하여 좆짤림는 걱정속에서 성격형성기를 보내었는지 몰라도,,아마 개독들은 원시시대의 유대민족적 사유를 21세기에도하는 넘이라...엄마와 씹하고 싶어서 환장한 넘이라서 이런 이론에 공감할 수도 ,,,,,,
프로이드의 이론이 개독이 아닌 일반인들에게 맞지 않는 논리인것은 동양적인 사고가 서양과는 다르기 때운이다...
우리가 아동기때 엄마와 따라간 공중목욕탕에서 여자의 보지를 보고 좆이 없는 불완전한 존재라고 생각하여 본적이 있는가?
여자라면 아빠와 같이 목욕하러가서 남자들의 좆을 선망하여 본적이 있는가.....
동양에서는 낮선 이론이지만 서양인들에게는 자기들의 정서에 꼭 맞는 논리 인것은 ,,,,콜롬부스의 대륙발견과 견줄만한 업적으로 칭송한것은...
구약과 신약이 로마제국주의의 영향하에서 서구에 침투하여 서양사람들의 사유에 영향을 끼쳐서 2천년간이나 인간의 무의식속에서 잠재 하였든 것이다.
최소한 한자 문화권에서 생활 하였든 우리의 정서에서는 프로이드의 아동심리를 이해할수 없겠지요.....
불쌍한 개독들의 심리에는 영향을 미쳤을수도...ㅎㅎㅎㅎ
@@@@만약 여자도 완전체로 하나님이 창조한것이라고 주장하는 여성이 있다면 바울이 쓴 고린도전저를 읽어보기를....
(고전 11:3)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고전 11:4)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고전 11:5)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고전 11:6)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고전 11:7)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고전 11:8)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고전 11:9)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