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도덕경 1장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야홰可야홰 非常야홰

십계명중 야홰가 자기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고 하지
유대인들 생각에도 야홰의 이름을 부르면 야해가 아니다...
즉 야홰는 이름 이전의 존재라는 것이다

고대 동서인의 사고가 같은 것 같니....
개독경이나 도덕경이나 이런 사유에서는 똑 같다....

개독교에서 삼위일체에 의하여
야홰=예수

고러니 하느님이니 예수니 하는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말거라..
너거들 야홰 이름 망령되이 함부로 부르면 다 지옥 간단다..
예수 천국 불신지옥이 아니라 함부로 야홰 예수 이름 부르면 개독들이 두려워하는 지옥 간단다.

최소한 개독경을 믿는다면 십계명은 지켜야제
너희 개독들은 하지말라는 짓은 골라서 하니..먹사가 시키든...
무식한(청개구리,지렁이,앵무새,원숭이) 개독들아



@@나는 개독경 안믿으니 불려도 되지
유대인들 야홰이름 안부른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