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교가 번성한 이유는 정치와 종교의 유착의 결과이다.
종교도 흥망성쇠가 있고 얼마나 정치와 유착하느냐가 성공의 열쇠이다....

이런점을 간파한 성직자들이
로마의 황제에게 예수교가 얼마나 정치적으로 유용한 사상인지 가르쳐 주었고 그 결과 오늘날 예수교가 번창하였다....

예수교는 사랑의 종교가 아니라 무조건 복종을 가르치는 노예사상을 세뇌시키고 있다....
"오른쪽 빰을 맞으면 왼쪽 빰도 맞아라"
"가난한 사람에게 복이 있나니"
등등
성경에 대한 비판이나 의심은 용납되지 않고 무조건적인 믿음만이 강요 되었다...

예수교의 교리를 읽어보면 정치가의 구미에 딱 댕기는 말로써 포장 되어 있다.....

아부하는 성직자들이 로마황제를 신과 인간사이를 이어주는 교황의 위치까지 선물하니, 로마황제는 정치적인 비판 세력을 아주 쉽게 제거 할수 있었다..
......

신의 대리인인 로마황제가 정치적으로 억압하고 탄압하여도 노예사상으로 세뇌된 예수교인들은 반항하거나 정치체제 정복이나 혁명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다......

이점을 간파한 콘스탄티노플이 예수교를 국교로 인정하였고, 로마제국주의의 정치 종교 제국주의 노선으로 전유럽을 노예사상으로 세뇌된 예수교인으로 만들었다...


예수교의 번성의 이유는 정치와 종교의 유착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