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야홰라는 유대잡신을 이용하여 "예수천당 불신지옥""다른 종교에는 믿음이 없다"등 보편적인 사고가 아니라 편협된 사고로 장사하는 무리가 있으니 이들이 원리주의로 무장된 개독과 먹사들이다....

이들을 처단할 방법이 고전에 있으니...


자로의 제자 서문규가 군의 군수가 되어 부임한 마을에
일년에 한번씩 하백(야홰)이라는 물귀신(유대잡신)에게 여자를 받치는 풍습이 있었다

일년에 한번씩 무당(먹사)과 동네의 장로들이 백성들에게 미신을 구실로 돈을 뜯어 여자를 사고 나머지는 삥땅하였든 것이다...

이때 서문규는 하백에게 제사하는 그들의 논리로 무당과 장로들을 수장시키고 관계시설을 재 정비 한다...

여기서 하백을 야홰로 무당을 먹사로 바꾸면 2500년전의 사건이 21세기에도 재현 되고 있는 것이다....

고럼 21세기에 서문규처럼 미신을 타파할 방법은......
먹사와 개독들을 십자가형에 처하여서 천당에 가서 야홰를 만나면 이사대사를 벼락형으로 처단하라고 시킨다...
그리고 대사님이 벼락형을 맞을때까지 개독들을 십자가형에 처한다.....
개독들의 인명손실이 있지만 민족문화 정기의 보존과 자라나는 세대들을 위하여 바퀴벌레들은 처단하여야 하지만.....ㅠㅠㅠ

워낙 개독들이 김일성교 믿는 북한 애들과 같이 먹사당에서 도라이경에 세뇌되어서 십자가형에 처해질 넘이 많아서리
그리고 대사님의 인품이 느그럽고 아무리 인간의 탈을쓴 개독이지만 인간인지라 측은지심이 작용하여 무리이고.....

결론은 만약 유아적인 신화적 세계관으로 사회불안을 조성하고 갈등을 조장하고 헌금을 강요하고 삥땅하는 무리가 있다면 이들이 이단이고 사이비종교이고 "서문규"에 의하여 수장될 무리들이다...

서문규의 일화에서 중요한 것은
2500년전 공자의 제자가
신화적 세계관이 현실적 세계관과 맞지 않을시 신화적 미신을 부정하였고 부조리를 인식하고신화의 축에서 윤리로써 삶의 질서를 유지하고자 하였다......



@@개독들아...
개독경=또라이경=도야지경만 읽지 말고
가을을 맞이하여 논어나 한번 읽어 보아라....

성경이란 또라이경속의 살인 강간 저주 전쟁의 야그가 아니고
논어와 같은 고전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