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에 제사장문서로 된 천지창조와 야홰문서로 된 천지창조가 합본 되어 있다...고런디 요한 복음에도 천지창조에 대한 야그가 있네.

대사님이 성경에 어둡단다....
구라를 공부할 필요는 없으니까...



요한 복음에 세상을 창조한 글귀가 있으니 해석 한번 하여주세요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 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 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 1: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1태초에 말씀이 있고 하나님이 있었다..
2말씀이 하느님과 같이 있었다.
3말씀이 하느님이다.
4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있었다...

즉 A 와 B 가 있었다..
A=B 이다..
또 A와 B가 있었다...

완쫀히 사람 대구리 테스트 하는 것도 아니고
구라경=도라이경=도야지경 이라고 인정하지만...
말장난도 아니고 넘 심하지 않니....


천지창조가 세번이나 다르게 구라경에 언급되어 있고 요한 복음의 찬조 방식은 대구리 나쁜놈 대구리 굴리다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적어 놓았네

개독에게 어려운 질문인가....

말씀과 하나님이 같은 놈이라는 구라는 치지 말고 답변하여다오..
요한복음의 기자가 고당시 유행하였든 영지주의의 영향을 받았다는 야그도 하지말고..구라경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적었는데 당시 유행하든 영지주의에 편승하였다면 말이 안돼제....

먹사에게 물어서 답하여도 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