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vencrow님의 칼럼입니다

[의석군에의 유감]: 의석군 까페의 기독인들에게...

ravencrow 0 2,916 2004.09.24 02:05
1. 언제부터 우리가 기독교 국가였소?

이단까지 싸그리 합쳐서 당신들의 신도수가 1400만 이라 칩시다.

대체, 당신들은 기독교인을 제외한 나머지가 다 격파 시범용 송판으로 보이십니까?

또 당신들이 목숨걸고 사는 교리.. 그것들이 당신들에게 소중하다 칩시다.. 그리고 종교? 신성하다 칩시다.

그런데, 이런 종교적인 이유의 거부와 그것을 방패삼은 사립학교의 악의적인 교육제도 해석에 의한 강제적인 교육이 언제부터 헌법의 머리 꼭대기에 올라 앉아 있었습니까?

당신들의 언어적인 폭력과 불쾌감 조장 및 이론과 강제성은 합법이고, 반론이나 혹은 당신들을 향한 비판과 당신들에게 있어 잘못된 것을 수정하려는 의지는 억지에 흑색선전이고 탄압이라 주장을 하니...

또한 당신들이 집단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정당하고 남들이 행하는 행동들은 다 부당합니까?
그래서 당신들은 협력해서 선을 이루기 위해 남을 강제하고, 그것을 합리화해 사랑이라고 합니까?

언제부터 이런 기독교의 종교적인 집단이기심과 억지, 자의적으로 유리한 해석이 헌법과 인권 위에 존재 했습니까?

그리고 당신들은 어느나라 사람입니까? 법치국가고 민주국가인 대한민국의 사람들입니까? 아니면 기독교 국가의 신민입니까? 대한민국의 오랜 전통중에 헌법을 무시한 강제적인 교육이 존재 했던가요?  


2. 의석군이 학생답지 못하다.. 순수하지 못하다고요?

그러면 묻노니 당신들이 과연 순수합니까? 정치적인 이해 타산이 없던가요?

한국 기독당은 뭐하는 단체 입니까? 정당 아니던가요?
정치적인 타협의 선구자들이 정치적인 타협을 본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의 순수성을 매도?

그리고 그 정치권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기회주의적으로 활용하는데 이골이난 사람들이 순수성이요?
아이러니도 이런 아이러니가 없군요...-_-'

의석군의 단식에 의혹을 제기 하시겠다? 저도 의혹을 제기해 드리죠...
일련 정치적으로 볼때, 총선 직전에 일어난 단군상에 대한 테러, 또한 예장통합에서 과반수 이상이 정치참여 찬성입장 표명후 있었고, 또한 동북공정과 맞물린 통합공과 사건과 그에 대한 배포 및 유포...
또한 그 문제에 대한 온갖 악의적 속성의 거짓사실 유포.....

이런 점들에 대해 종교적 순수성을 논한다는 것이 당신들에게 있어서 가당키나 한 말이던가요?  

학생답지 못하다?
학생다운 것이 과연 당신들이 만들어 놓은 룰이 위헌이라도 그걸 참고 걍 입다물고 사는 것이 바로 학생다운 것이다?
아니면 학생이니까 매스컴도 이용하지 말고 공론화도 시키지 말며, 또한 그 문제에 대한 모든 방법론을 학생이라는 이유로 차단 하시겠다? 아주 웃기는 발상 들이시군요....-_-'

매우 유감스러우나, 대부분 의석군에 대한 폄하를 일삼는 기독교인분들.. 자격론을 심심치 않게 논하시더군요?

과연 당신들이 자격론을 논할 게제가 된다고 봅니까?


3. 당신들이 과연 어른스럽게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길....-_-'

나이들 다 꽤 있으시더군요..
어른 스럽게 행동한다는 것이 남의 말에 대한 무시와 폄하, 그리고 남의 말과 반증되는 자료들에 대해서는 다 흑색선전에 비방으로 몰고 가는 것인지 참으로 의아합니다...-_-'
게다가 나이가 많으면 무조건 어리다고 사람 무시하고 반말까고 억지 써도 되는지....-_-'

과연 진짜 당신들이 어른들이라면 과연 어른답게 행동한다는 명제가 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른이면 잘못된 것을 우겨도 되는 것이 아니요, 어른이 하는 말이라고 다 맞는 말이 아닙니다. 

어른이라면, 무조건 어린 사람들에게 무시와 폄하를 일삼아도 되는 것이 아니고, 어리다는 이유로 모든것을 강제로 구속해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의 예의 하더군요... 그런데, 정작 기독교인이신 당신들은 중립을 선언한 이 곳에서의 예의를 지키셨는지?

항상 이런 태도가 문제가 됩니다. 남이 기분이 나쁠 이야기는 알아서들 하죠.. 언행을 하는데 있어서 조심성이라는 부분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중립을 선언한 까페는 기독교 까페가 아닙니다.

다시 말해 기독교적인 기준으로 모든것이 해석되는 공간이 아니거늘, 항상 기독교적인 기준에서 모든것을 해석 하시더군요? 그것이 소위 당신들이 말하는 어른의 해석 기준입니까?

그리고 명예 훼손... 이거 넘 많이 들어서 식상 하더군요... 억울하시면 집권해서 보도통제 해 보시기 바랍니다. -_-'

자신들이 한 발언에 대해서는 적이도 책임들을 지기 바랍니다. 책임질수 없는 발언을 하고 내빼는 행위들은 기성 정치꾼들의 작태와 다를 바가 없으며, 나이가 많고 성직자라는 이유로 그러한 기본적인 예의와 소양, 그리고 인간성에 대한 황당한 짓거리 들에 대해 면죄부가 부여 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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