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기사]창조의 신비(꾸민일보)...드디어 시작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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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러님의 칼럼입니다.

Re: [기사]창조의 신비(꾸민일보)...드디어 시작했군요....

몰러 0 1,442 2005.06.17 20:55

Re: [기사]창조의 신비(꾸민일보)...드디어 시작했군요....


도대체 40년전 이야기를 이제사 꺼내는 의도를 모르겠군요. 하여간 웃기는 인간들이라니깐...
도대체 어떻게 생격먹은 교수인지 모르지만 제가 장관일 것 같으면 이 인간 교수자격을 박탈했을 것입니다.


: 본보 종교면은 지면 쇄신과 함께 ‘창조과학의 세계’를 주말마다 연재합니다. 이 장기 연재물을 통해 21세기 들어서 더욱 기승을 부리며 세상을 혼돈케 하는 유물론과 진화론의 한계 및 허구성을 신랄하게 파헤치고 비판할 것입니다.그리고 창조과학이야말로 우주와 인간의 신비를 풀 열쇠며 진정한 진리임을 밝혀 기독교적 세계관이 온 세상에 확립되도록 할 것입니다.이 연재물에는 한국창조과학회에 몸담고 있는 의학 생명공학 천문 지질 등 각 분야 최고 수준의 과학자들이 다수 참여합니다.

* 한 3년 전에 중간에 끼우는 색션에서 취급하다가 욕 푸지게 먹고 그만두더니 다시 시작할 모양이군.
  게다가 내용과 글 쓴 인간의 전공을 비교하면 아주 웃기는 결과가 나오던데... 이번부터는 신경 좀 쓸려나?

: 성경은 과학책이 아니다.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성경은 과학적인 사실을 설명하거나 기술하는 것이 그 의도가 아니다.그렇다고 해서 성경에 표현된 내용들이 과학과 상관없다는 것은 더욱더 아니다.
:
: 사실 성경에는 현재의 과학에 의해 밝혀진 정말 놀라운 사실들이 많이 기술되어 있다.성경 에 존재하는 이러한 표현들은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왜냐하면 이러한 표현들은 성경이 기록된 그 당시의 과학적 수준에서 이해한다면 정말 ‘말도 안되는 표현’ 내지는 ‘상징적 표현’으로 여겨질 수밖에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 웃기는 전제... 한마디로 하나마나한 말이죠. 단편적인 내용으로 성경이 과학적이라구? 비과학적인 부분이 99%인데...

: 1.허공에 떠있는 지구:땅을 공간에 다시며(욥기 26:7)
:
: ‘지구가 허공에 떠있다’라는 이 기록은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다.왜냐하면 지금 우리 모두는 이 사실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지만 지구가 공간에 떠있음은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표한 이후에야 알게 된 놀라운 사실이기 때문이다.
:
: 다시 말하면 만유인력에 의해 태양 주위의 공간에 지구가 떠있음이 밝혀진 이후에 사람들은 이 사실을 알게 됐다.

* 일단 욥기가 씌여진 시기는 B.C 6세기에서 4세기 사이라고 한다.
  물론 기독교에서는 그 이전이라고 주장하지만 여러가지 증거로 볼 때,
  특히 성서연대학적으로도 B.C 6세기 이전은 아니다.
  문제는 과학사를 보면 지구는 둥글고 허공에 있다는 것을 당시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었다는 점이다.
  탈레스가 일식을 예언했었고(일식이 왜 생기는지는 알겠지?) 아낙시만드로스도 지구가 둥글다고 했었으며,
  피타고라스는 천동설을 주장하긴 했지만 지구구형설을 지지했었고....
  지구가 구형이라는 것은 어떤 바닥이 아닌 허공에 떠 있어야 한다는 것은 필연적인 사실이고...
  결론적으로 지구가 공간에 떠 있다는 것을 안 것은 중세 이후에 재발견한 것일 뿐이고 더구나 뉴턴이 한 것도 아니다.
  뉴턴은 중력을 방정식으로 표현한 것일 뿐이다. 그나마 정확하지도 않고...
  더 중요한 것은 지구가 매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떠 있다는 것이다.

: 2.무수히 많은 별:하늘의 만상은 셀 수 없으며(예레미아 33:22),하늘의 허다한 별과(히브리서 11:12)
:
: 육안으로는 약 6000개 정도의 별을 볼 수 있다.이 때문에 갈릴레이가 망원경을 발명하여 하늘을 관측(17세기초)하기 전까지만 해도 별의 수는 기껏해야 6000개 정도라고 생각했다.하지만 현재 여러 종류의 망원경을 사용하면 ‘하늘에 허다한 별’이 있음을 보게 된다.

* 지금도 아프리카에 가면 이렇게 셈하는 민족이 있다. 하나, 둘, 셋, 많다.
  뭔 말인지 알겠나? 당시의 무식한 인간들이 6000이 아니라 600을 세는 것도 버거웠다는 것을 명심하란 말이다.
  그리고 갈릴레이를 박해한 것이 누군데 어물쩍 니네들 편으로 만들려고 하냐?
  카톨릭이 한 짓은 니네들과 상관없다고? 개 풀뜯다가 이 빠지는 소리하나?

: 3.묘성(昴星)과 삼성(三星):네가 묘성을 매어 떨기되게 하겠느냐 삼성의 띠를 풀겠느냐(욥기 38:31)

: 처녀자리에 있는 묘성은 육안으로는 7개의 별밖에는 보이지 않았다.하지만 고성능 망원경으로 관측하면 200개 이상의 별들이 개방(떨기)성단을 이루며 함께 움직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또한 오리온자리에 있는 삼성은 서로 가까이 있는 듯이 보인다.
:
: 그러나 실제로는 굉장히 멀리 떨어져 있는 별들임이 연구 결과 밝혀졌다.다시 말하면 삼성은 묶여 있지 않고 풀려 있다는 것이다.즉 수천년 전에 쓰여진 삼성과 묘성에 대한 욥기의 말씀은 고성능 망원경을 통하여서야 알 수 있었던 사실들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다.

* 후후~ 야훼가 욥에게 잘난 체 하지 말라고 윽박지르는 광경인데... 
  38장을 모두 살펴보자. 맞는 말이 얼마나 되나? 또 갈릴레이 할배 이야기를 꺼내겠는데...
  갈릴레이가 발견한 것을 말할 때 반대한 것이 무엇을 근거로 했지?
  그리고, 당시 이교도들, 이민족들의 우주관를 보라. 별이 일정한 거리의 구면이 아니라 공간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기독교적 우주관이 반영된 그림을 보면 별들이 같은 구면에 있다. 이제와서 딴소리네...
  뭐 좋다. 넘어가 주지...

: 4.물질의 구조: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브리서 11:3)
:
: 현재 밝혀진 물질을 구성하는 가장 궁극적인 입자들은 쿼크(quark)라고 불리는 것들이다.이들의 가장 중요한 특징 중의 하나는 일상 상태하에서는 쿼크들을 하나씩 개별적으로 관측할 수 없다는 것이다.쿼크들은 일상에서는 개별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
: 예를 들면 양성자는 업(up) 다운(down) 등 3개의 쿼크로 구성되는데 양성자는 일상에서 관측되지만(보이지만) 업 다운 등 쿼크는 개별적으로 분리돼 하나씩 관측되지 않는다.

* 가장 웃기는 말이다. 저 인용구를 어떻게 쿼크와 연결할 수 있는지 정말 엽기적이다.
  교회 신도들 앉혀 놓고 저 인용구를 알려준 뒤 무슨 뜻이냐고 물어봐라.
  아마 대부분 실증주의 철학적인 답변을 할 것이다.
  하긴 성서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이니...

: 5.노아 방주의 안정성:그 방주의 제도는 이러하니 장이 삼백큐빗,광이 오십큐빗,고가 삼십큐빗이며(창세기6:15)
:
: 많은 사람들이 노아 방주의 실재성에 의문을 품고 있다.그 의구심중 대표적인 하나는 노아 방주가 과연 실재했다면 대홍수에 이 방주가 과연 안전할 수 있었을까 하는 안정성에 대한 문제이다.
:
: 여러 연구들에 의하면 위에서 언급한 방주의 길이,너비,높이의 비율은 풍랑 가운데 있는 배가 엔진을 끈 채 바다에 그냥 떠 있을 때 가장 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는 비율임이 밝혀졌다.그뿐만 아니라 노아 방주는 30m 이상의 파도에 견딜 수 있는 배의 구조를 지니고 있음이 판명됐다.

* 상대하기도 싫은 쓰레기 같은 글이다. 그 많은 생물들을 방주에 어케 실었는지도 의문인데다가,
  문제는 현생 동물(멸종된 것을 빼더라도)의 바이오 매스를 고려하면 방주는 무게 때문에 잠수함이 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 아라랏산에 방주가 올라갈 수 없단 말이다. 그런데 어케 가마구와 비둘기를 날려 보냈쥐?
  또 다른 종은 실지 않고 공룡만 실으면 꽉 찬다. 하긴 그렇게 하지 않아서 멸종했다지?

: 6.엔트로피: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히브리서1:10,11)
:
: 여기서 옷의 낡아짐은 엔트로피가 높아지는 상태,즉 무질서가 증가하는 상태를 말한다.현재 우리 우주는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상태로 다르게 말하면 질서를 잃어가는 상태이다.이러한 이해,즉 우리 우주가 질서를 잃어가고 있는 상태라는 사실은 17∼18세기 이후에나 알려진 것들이다.

* 이것도 억지춘양이다.(안동 위에 춘양이라는 곳이 있는데 기찻길을 잘 보시면 웃기게 꺽여 있다. 억지로 기찻길과 역을 내었다는 것이다)

: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성경은 과학책은 아니다.그러나 성경에서 묘사하고 있는 과학적 사실들은 성경이 쓰여진 시기의 과학적 수준을 생각하여 보면 한마디로 놀라움 그 자체이다.하지만 다음의 질문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하는 듯하다.위와 같은 과학적 사실들이 알려지기 이전의 사람들은 위에서 언급한 성경 구절로부터 성경 내용을 어떻게 해석했을까?

: /권영헌(한양대 물리학과 교수·창조과학회 회원)

* 비과학적인 부분에 대해 찍소리도 안하다가도 어쩌다 그럴 듯한 내용이 나오면 억지로 끼워 맞춰 놓고선
  성경이 과학적이라고 한다. 한양대 물리학과 학생이 있다면 당장 학교를 옮기덩가, 아니면 전공을 바꾸덩가 하시죠.
  젤 좋은 것은 교수를 짤라 버리는 것이죠. "수업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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