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라함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이곳은 하나의 공식이 정해져있다.. : 1..일단 여기에 들어오는 새로운 기독교인이 포교성글을 올리면 싫어한다.
다 아는 이야기 자꾸 하면 성질난다.
: 2..그러다가 짜증난다고 싶으면 심한 비방을 한다.
짜증낸 적이 없다. 그냥 욕했지... 비판을 받아 들이지 않는 인간에겐 비방도 아깝다. 그냥 욕이나 하지...
: 3.기독교인들도 순순히 물러나지 않는다.
욕 먹어서 기분 좋은 사람 없으니...
: 4.여기에서 더이상의 토론은 무의미 하다고 느끼는 안티와 기독인은 빠진다.
후후후. 이건 나도 동감~ 부지런한 사람은 계속 싸우겠고, 몰러는 게을러서 욕 몇번 하고 빠지지롱~
: 5.어느정도 시간이 흘러가면 고정손님으로 남는다.
안 그런 사람도 많고, 구경만 하는 사람도 있고, 계속 투쟁하는 이도 있죠. 근데 누가 고정손님인가? 용어정의가 애매하네요...
: 6.기독교인들은 결국 제정신으로 돌아온다.
글쎄.... 제정신의 의미는? 이건 몰러 맘대루 해석하면 안 되겠는데...
: 7.한동안 바보같은 본인의 모습을 회개(반성)한다.
글쎄... 반성하는 사람 드물더군요... 일반화할 수 없는 것을 서술했으니 이건 오류...
: 8.이유는 모르지만 안티들은 새로운 기독인을 보면은 배고픈 하이애나처럼 달려든다.
이유는 명백한데도 이글의 서술자가 모른척 또는 진짜 모르는 것이겠죠. '배고픈 하이에나'는 일반적 견해로는 불한당 같은 넘들로 정의되는데, 이건 불만이 있군요... 뭐 그렇게 받아들인다면 할 수 없지. 우리 안티들은 서당 훈장님처럼 '사랑의 매'(?)를 들었는데, 개독들은 미친 개가 물려고 든다고 느끼는 것이지... 정말 나쁜 학동들이군~
* 사자 : 정당한 노동(사자 입장에서 사냥) 50%, 강도 및 절도 20%, 줏어먹기 25%, 기타 5% 하이에나 : 정당한 노동 80%, 강.절도(가끔 사자꺼 까지) 10%, 줏어먹기 5%, 기타 5% 치타 : 정당한 노동 100%, 피 강.절도 40% → 결국 개체수가 늘지 못한다. 새끼들은 사자한테 걸리면 죽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