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피해구의 삽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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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러님의 칼럼입니다.

활피해구의 삽질 2

몰러 0 3,640 2005.06.20 19:02

활피해구의 삽질 2     
   
 
 
작성일: 2003/02/15
작성자: 몰러 
  

작성자: wordlove  (2/14/2003-09:10)
조회: 6
제목: 몰러)너의 맹한 질문에 대한 답변

몰러: 노아 당시와 현재를 비교할 때 언제가 종이 많을까? 당빠 노아 당시였겠지? 그럼, 현재를 기준으로 암수 한쌍씩 해서 개체의 메스(질량)의 총합은 얼마일까? 2/14-03:22
몰러: 사실 이거 따질 필요는 없다. 빈배라 해도 물에 제대로 뜨지 못하니깐 말야. 바지선 형태라 해도 택도 엄따. 2/1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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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종의 문제.

맹한 몰러는 역시 질문도 맹하게 한다^^.

종이란 무엇인가?

종의 범위부터 분명히 하고 질문할 일이다.

그러나,그 수준을 익히 알고 있으니 대충 봐주기로 하고...

언제가 종이 많을까?하는 질문은 그리 쉬운 야그는 아니다.

멸종하는 종류도 있고,변종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변종을 전부 [새로운 종]으로 보면 이는 진화론적 간점인 데...몰러와 몰러의 자식도 [다른 종]으로 보는 것이다.(약간 비약이지만,너 수준에 맞는 설명이니 잘 이해하거라)

이런 진화론적인 견해는 엄청나게 많은 [종]을 만들어 낼 수 있고,지금도 심심하면 써 먹는 방법이다.

반면에 성경적으로는 가능한 종을 많이 만들이 않는다.

사람하면....그냥 사람이다.

색깔이나 혈연이나 지역으로 나누지 않는다.

[지식]이라는 것은 쪼개기를 좋아하고,하나님의 입장에서는 [다 같은 인류]인 것이다.

그러니,일단 종의 성격을 어떻게 한 정짓느냐에 따라서 답은 다르게 나올 수 있지만....노아시대의 종이 많았다고 단정짓거나,후대의종이 많았다고 단정짓는 것은 옳지 않다.

과학이란 [추정]이 너무 오바하면 안된다

[관찰]되지 않는 이런 문제는 [모르는 것]으로 남겨 둠이 옳다

2.개체의 총합은?

역시 모르는 일이다.

아는 척할려고 덤비는 어슬펀 몰러같은 과학자들의 공갈과 허품이 문제인 것이다.

3.노아의 방주가 물에 안 뜬다고 주장하는 것은 너가 처음이다.

많인 진화론자들과 안티를 만나 보았지만,[방주]가 물에 안 뜬다고 주장하는 저질은 처음이다.

방주란....[배]란 의미다.

배가 물에 안 뜬다고 우기는 것은 개티의 특권이기는 하겠지만,잠은 좀 깨고 뎀벼라^^

당시의 식물군의 [종의 숫자]는 모르지만,분명한 것은 당시의 기후로 볼 때에 [거대식물군집]의 형성은 충분히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요즘의 나무보다 훨씬 더 큰 나무를 이용했다고 생각해 보거라.

더 잘 뜨고,더 단단하고,더 오래가고,더 길게 뻗은 나무를 생각해 봐라.

머리는 생각하라고 있는 것이지...쏘주병 깨라고 있는 게 아닌 것이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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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님:  풋 !! 당신 머리는 모자 쓰라고 있나? 2/14-09:18 
몰러:  1. 그래서 종이 수백가지 뿐이라고 우기냐? 사자랑 고양이랑 같은 종? 말이랑 당나귀랑 같은 종? 2/14-09:18 
몰러:  2. 그걸 말이라고 하냐? 방주는 배기 때문에 물에 뜬다고? 타조는 조류이기 때문에 날아댕기냐? 2/1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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