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대한 새로운 정의

mol.gif ar.gif


몰러님의 칼럼입니다.

술에 대한 새로운 정의

몰러 0 2,702 2005.06.20 17:47

술에 대한 새로운 정의     
   
 
 
작성일: 2002/09/29
작성자: 몰러
  
 
포도주 : 앞으로는 포도즙 또는 포도물이라 불러야 하오.

맥주 : 역쉬 보리물이오.

보드카 : 감자물이라 부르면 되오. 감자즙도 무방하오...


하여간 어떠한 일이 있어도 술, 酒 등의 호칭은 금하오...


이상 거룩한 말보회의 거두 우주영이 선포한 말씀이오.

Author

Lv.1 지발돈쫌  프렌드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3 [리바이벌] 개독과의 Q & A (by ...음... 제가 아니구요. 알 만한 사람은 알겠죠. ㅋㅋㅋ) 몰러 2005.06.20 2756
272 수 없이 했던 말이지만... 몰러 2005.06.20 2752
271 신약의 야훼도 잔인하거나 아님 멍청한게야. 몰러 2005.06.20 2750
270 영혼과 원죄의 모순점 몰러 2005.06.20 2749
269 아직도 우리는 아담과 하와가 저지른 원죄를 안고 있습니다. 몰러 2005.06.17 2744
268 세계에서 가장 큰 두 이단 몰러 2005.06.20 2742
267 진화론의 태동 몰러 2005.06.20 2736
266 로텐마이어 수녀와의 대화 몰러 2005.06.20 2729
265 남자들 거시기처럼 대물강박증에 걸린 교회들... 몰러 2005.06.20 2728
264 [패러디] 개독은 사오정 같은 넘들이여(좀 옛날 꺼) 몰러 2005.06.20 2723
263 목사님... 개독끼리만 결혼해야 한다구요? 몰러 2005.06.20 2716
262 안사모에서 주영이의 삽질 몰러 2005.06.20 2713
261 기독교 아니라도 중세는 어지러웠을 것이라고? 몰러 2005.06.20 2712
260 성경말씀을 생까는 광고 몰러 2005.06.20 2706
259 현충원을 다녀와서... 몰러 2005.06.20 2706
258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충돌을 제대로 보자. 몰러 2005.06.20 2705
257 십자가(보혈)의 의미와 역사적 관점에서의 고찰 몰러 2005.06.20 2704
열람중 술에 대한 새로운 정의 몰러 2005.06.20 2703
255 지니도사님과 bluesky님께 몰러 2005.06.20 2701
254 아주 웃기는 교회의 경건.엄숙주의 몰러 2005.06.20 2699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17 명
  • 오늘 방문자 1,406 명
  • 어제 방문자 7,645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08,746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3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