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글거림을 무릅쓰고 개독 칼럼/간증 디비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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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러님의 칼럼입니다.

니글거림을 무릅쓰고 개독 칼럼/간증 디비기(5)

몰러 0 1,927 2005.06.20 17:19
니글거림을 무릅쓰고 개독 칼럼/간증 디비기(5)    
  
 
 
작성일: 2002/07/11
작성자: 몰러




ㅇ 아시나요? P&G를...

미국 한인교계 신문에 실렸던 기사이다.

미국의 “P&G"라는 회사의 사장이 얼마 전 필 도냐휴가 진행하는 토크쇼에 출연하여 자사가 후원하는 사탄교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자사의 이익금 중 많은 액수가 사탄교 후원금으로 사용되어지고 있다”
고 말하는 P&G사 사장에게 진행자가 물었다.
“그런 발언을 하게 되면 회사에 불이익이 오지 않겠느냐?”
그러자, P&G사 사장은 이렇게 일축했다.
“세상에는 우리 회사에 타격을 줄만큼 신실한 신자들이 많지 않다.(P&G사 제품 불매운동을 의미함).”
밀그리픈 쇼에도 참석했던 P&G사 사장은 “우리 회사의 번영을 약속한 사탄에게 상장과 심장과 영혼을 바치겠다”고 말했으며, “동성연애자들과 사탄숭배자들이 계속 세상으로 나오는 한 이런 일들이 계속되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제 사탄숭배자, 동성연애자들이 공공연하게 하나님을 거역하는 이때, 전 한인교회는 힘을 모아 P&G사에 영향을 줄만큼 신자들이 많다는 걸 알려줄 때이다.

이 시간에도 사탄교의 기업들은 그들의 모든 것을 걸고 사탄교를 확장시키는 것에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적극적이라고 합니다. 알고도 일부러 사탄교를 추종하는 자들의 물건을 구입하지 않도록 세심함을 발휘하여 이 땅위에 그리스도의 푸른 물결과 향기가 널리 널리 전파되도록 우리들의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면 어떨까요?


·기저귀 - Pampers(팸퍼스), Cuti(큐티)
·비누 - Ivory(아이보리)
·화장지 - Codi(코디)
·냄새제거 - Febreze(페브리즈)
·생리대 - Whisper(위스퍼)
·과자 - Pringles(프링글스)
·샴푸 - Vidal Sassoon(비달 사순), Pentene(팬틴)
·패스트 푸드 - 버거킹



뻔뻔하게도 이런 거짓말을 지 칼럼 란에 올린 먹사가 있다. 모두 사실무근이다. P&G사가 이거 보구 명예훼손죄로 걸면 어떡하려구 그러는지 모르겠다. 실상은 미국 어느 기업의 임원이 자기 회사가 맨날 P&G에 밀리는데다가 P&G가 자기들의 분야로 자꾸 사업을 확장하여 침투하니까 이런 낭설을 퍼뜨린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
처음에는 P&G가 피해를 조금 봤다. 하지만 소문이 커지자 오히려 매출이 커졌고, 결국 아니함만 못하게 되었다.

울 집에 있는 것... 아이보리, 코디, 페브리즈, 위스퍼(요즘엔 내가 사온다. 첨엔 쪽팔렸는데...6-.-/), 프링글스(이거 중독성이 있다. 딸래미보다 내가 더 많이 먹는다), 팬틴 프로브이...
버거킹? 내 입엔 안 맞다. 로뗴리아나 매꾸도나로도가 훨씬 내 입에 맞다.


ㅇ 걸리버 여행기

‘걸리버 여행기’는 누구나 어려서 다 즐겨 읽던 이야기다. 18세기 영국의 풍자적 문인이었던 조나단 스위프트가 쓴 난쟁이 소인의 나라와 아주 큰 거인 나라의 이야기 소설이다. 이 이야기를 보면, 작은 나라 사람들의 나라에서 자기들끼리 싸움이 붙어 수만 명의 목숨이 그 전쟁으로 인하여 희생된 일이 있다. 그 싸움의 발단은 삶은 계란을 깨뜨려 까먹을 때, “계란의 넓은 쪽 끝을 먼저 깨뜨리느냐, 좁은 쪽 끝을 먼저 깨뜨리느냐” 라는 문제 때문이었다. 두 편으로 의견이 갈라졌다. 결국에는 치열한 싸움이 되고 마침내 전쟁이 일어나 많은 희생자들을 냈다.
한마디로 기가 막힌 일이다. 물론 이 이야기는 조나단 스위프트가 세상 사람들이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일에 그토록 골몰하고 문제 삼고 싸우는 것을 풍자한 것이다.
우리의 가정, 직장, 또는 교회 생활에서 이러한 일들이 종종 있는 것 같아서 가슴 서늘해지는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하는 짓거리다. 걸리버 여행기 4부까지 모두 읽어 봐라. 누가 도마에 올라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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