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글거림을 무릅쓰고 개독 칼럼/간증 디비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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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러님의 칼럼입니다.

니글거림을 무릅쓰고 개독 칼럼/간증 디비기(4)

몰러 0 1,773 2005.06.20 17:18
니글거림을 무릅쓰고 개독 칼럼/간증 디비기(4)    
  
 
 
작성일: 2002/07/11
작성자: 몰러





ㅇ 말씀으로 돌아가자

얼마 전 신문에 재미있는 글이 실렸습니다. 부동산 투자에 관한 글이었는데 제목이 ‘망하는 길 10가지’였습니다. 그 첫째가 “전문가나 컨설팅업체의 말을 100% 믿는다.” 그러면 반드시 망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이런 사례가 실려 있었습니다. “투자론을 강의하는 유명대학 K교수, 그의 강의는 늘 인기가 있다. 사람을 몰고 다닐 정도다. 그런 그가 한 초청 강연장에서 그 잘하던 강의를 망친 적이 있다. 왜냐하면 자신이 세들어 살고 있는 집주인이 청중 속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중략)
오늘날 우리가 말씀을 바로 알고, 바로 깨닫고, 그 말씀을 따라 살기를 결단하게 될 때 하나님은 우리를 바꾸실 것입니다. 우리를 온전케 하실 것입니다.


몇년 전 안티 홈피에 재미있는 글이 실렸습니다. 천국과 지옥에 관한 글이었는데, 제목이 ‘지옥에 가는 길 10가지’였습니다. 그 첫째가 “목사가 하는 말을 100% 믿는다” 그러면 지옥에 간다는 것입니다. 거기엔 이런 사례가 있었습니다. “정직과 순종을 설교하는 유명한 교회 목사, 그의 설교는 늘 인기가 있다. 사람을 몰고 다닐 정도다. 그런 그가 한 부흥회에서 그 잘하던 설교를 망친 적이 있다. 왜냐하면 개척교회 시절 그가 월세와 각종 공과금을 떼먹고 도망간 적이 있는데, 그때의 건물주인이 청중 속에 앉아 잇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 건물주인 왈 ‘목사님, 이제는 그때 떼먹은 돈 갚을 형편이 되지 않았나요?’”

이거 실화여...
그리고, 안티 중에는 음향설비를 하는 분이 있는데, 그 양반이 교회에 납품하기를 싫어하는 이유는 기독교에 대한 알러지 반응 때문이기보다는, 교회의 담당자가 자꾸 결제금액을 깎으려 하기 때문이다.

“요만큼의 금액은 교회에 기증하는 셈치시죠. 복 받으실 겁니다.”

씨밸놈. 그렇게 기증하면 지가 떼먹을꺼면서... 말씀으로 돌아가라. 쨔샤.

* 천국(실은 지옥)에 드는 10가지 방법
1. 목사님의 말씀은 무조건 믿고 따른다. 성경말씀에 그런 말이 있는지 확인할 필요 없다. 목사란 하나님이 그에게 맡긴 직분이기 때문이다.
2. 교회를 선택할 때는 무조건 큰 곳으로 고른다. 은혜 받은 교회이기 때문에 큰 것이다.
3. 헌금이나 십일조를 할 때는 통크게 내고, 많은 사람들이 본받도록 금액을 떠벌려라.
4. 자선을 할 때는 주님과 자기교회를 강조하라. 이것은 주님이 좋게 보시는 것이며 하늘에 재물을 쌓는 것이다.
5. 비록 가족과 불화하게 되거나 굶게 되더라도 개의치 말고 모든 것을 주님의 제단에 바쳐라.
6. 비록 이웃과 불화하게 되더라도 열심히 전도하라. 목소리 클 수록 좋다.
7. 기도를 할 때는 주위에 누가 죽어나가더라도 개의치 말라. 너의 기도가 끝날 때까지 주님은 너를 면책하실 것이다.
8. 너의 자녀가 죽을병에 걸렸더라도 의사에게 맡기지 말고 주님에게 맡겨라. 치유의 하나님이시다.
9. 주님과 교회를 욕되게 하는 자, 우상숭배 하는 자는 가차없이 처단하라. 이것을 게을리 하여 선지자의 위를 박탈당한 예가 많다.
10. 성경에서 여기와 저기가 다른 곳이 가끔 있다. 이럴 때는 네가 실천하기 편한 것을 택하라. 머뭇거리다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은 좋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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