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글거림을 무릅쓰고 개독 칼럼/간증 디비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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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러님의 칼럼입니다.

니글거림을 무릅쓰고 개독 칼럼/간증 디비기(1)

몰러 0 1,729 2005.06.20 17:16
니글거림을 무릅쓰고 개독 칼럼/간증 디비기(1)    
  
 
 
작성일: 2002/07/11
작성자: 몰러




ㅇ 나사(NASA)에서 생긴 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전해오는 이야기 한 토막입니다.
밀폐된 좁은 공간에서 공동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우주 비행사들이 봉착하게 되는 어려움이란
엄청난 기술적 문제이기보다는 사소한 일들, 이를테면, 누가 화장실을 오래 쓴다거나 깨끗하게 쓰지 못한다는 등의 아주 작은 갈등에서 비롯되는 일들이라고 합니다.
지상국에서 이런 기미를 감지하게 될 때,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부러 기체에 고장을 유발해서, 그 고장을 해결하지 않으면 다시 귀환할 수 없는 어려운 국면을 만드는 것입니다. 승무원들이 다섯 시간 정도 이일에 몰두해서 고장을 수리하고 나면, 그들 사이에서 꿈틀거리던 갈등도 어느덧 해결되어 하나가 된다고 합니다.

우정이란, 함께 고난을 극복하는 데서 영글어 가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일부러 고장을 유발해서 단결을 도모한다? 이런 개소리 나사 홈피에 가서 해봐라. 아마 유명한 정신병원 홈피 소개가 덧글로 주렁주렁 달릴꺼다. 개독들이 나사 가지고 한 이야기 들어보면 하나같이 이 모양이다.


ㅇ 상관없는 열심

옛날 어느 진사 집에 한 종이 있었다. 그는 매우 열심 있는 사람이었다. 어느 날 주인이 "아랫동네 최진사 댁에 심부름 좀 갔다 오너라."고 주인이 말을 하자 "네!"하고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달려갔다. 그러나 막상 도착하고 보니 무엇을 말해야 할지를 듣지 못하고 달려 왔던 것이다. 그 종은 열심은 있었으나 심부름의 진의를 알지 못한 참으로 어리석은 종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가 헌신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주님이 원하시는 헌신은 다른 데 있는데 열심을 낸다는 나머지, 임의대로 생각하며 헌신한다면 주님과 아무 상관없는 열심히 될 것이다.


맞다. 무엇이 니네들의 주님이 원하시는 헌신인지는 알 수 없고 또, 내 알 바 아니나, 개독 니네들 하는 짓거리는 영 아니다. 모르면 물어 봐가며 해라(성경공부 열심히만 하지 말고, 제대로 해라).


ㅇ 주기철 목사의 기도

한국이 낳은 순교자 주기철 목사님은 인격적인 면이나 신앙적인 면에서 우리의 본보기이다. 그러나 그가 극한 옥중 고문과 유혹을 이겨내며 순교할 수 있었던 것은 주님만을 위해 자신을 초개같이 버리는 헌신 때문이었다. 특히 우리의 심금을 울리는 것은 옥중에서 드린 그의 기도다.
"주를 위하여 오는 고난을 내가 피하였다가 이 다음 내 무슨 낯으로 주님을 대하오리이까! 주를 위하여 오는 수욕들을 내가 피하였다가 이 다음 주님이 '내 이름으로 평안과 즐거움 다 받아 누리고 고난의 잔은 어찌하고 왔느냐' 물으시면 나는 무엇이라 대답하오리까! 주를 위하여 오는 십자가 내가 피하였다가 이 다음 주님이 '너는 내가 준 유일의 유산인 고난의 십자가는 어찌하고 왔느냐!' 하시면 나는 무슨 말로 대답하랴!"
이러한 그의 기도는 결국 추운 겨울 날 따뜻한 국그릇과 신사에 절하는 것을 맞바꿀 수 있는 기회를 물리쳤고, 갖은 고문과 유혹 속에서도 굳건히 신앙을 유지할 수 있었다.
결국 죽음을 불사한 헌신과 사랑이 그를 순교의 제물로 승리할 수 있게 하였다.


얼씨구. 이딴 소리를 하고도 양심이 있다고 한다면 엄청 섭하지. 언제는 주목사를 왕따시키더니 니들 선배가 신사참배한 일 때문에 갈굼을 당하니까 기독교에도 이런 사람 있었다고 광고하냐? 눈 가리고 아웅하지 마라. 주목사가 뭔 좋은 일을 했더라도 니들이 한 짓거리가 감춰지는 것은 아니다.


ㅇ 구제와 선교

어느 국회의원이 추운 겨울 날 이름을 숨겨가며 양로원에 연탄과 쌀을 사서 늘 보내 주었다는 소식에 많은 국민은 감동했습니다. 구제하며, 선교하는 일은 세상 사람 마음에도 감동을 줄만큼 아름다운 일입니다. 하물며 성도가 받은 바 은혜에 감사해서 선교하며 구제한다면 사람들은 물론이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선교와 구제로 더욱 신앙이 성숙해 가는 성도가 됩시다.

예수님께서는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 손이 모르게 하라고 하셨다. 선교하는 것과 구제를 자랑하는 것은 본질이 다르다고? 그럼 다르게 하란 말이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십시오”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도 밝은 미래가 있으시길”

이 정도는 나도 참을 만 하다. 그런데, 다음과 같은 개소린 제발 하지 말란 말이다.

“다음에 우리 ㅇㅇ교회에 오십시오”
“이 음식들은 ㅇㅇ교회 신우들이 정성을 모은 것입니다.”

니들이 하는 선교란 것이 모두 저딴 식이다. ‘조건 없는 사랑’을 니들은 할 줄 모른다. 구제가 선교수단이냐? 계속 그래봐라. 나중에 재림예수가 니들에 대해 생까면 엄청 후회될꺼다.
그리고, 씨바들아. 본문 봐라. 국회의원이 이름을 숨겨가며 선행했다고 하잖냐.


ㅇ 고난의 뜻과 섭리

하나님을 믿는 사람도 고난을 당할 수 있다. 그러나 예수 안에서의 고난은 뜻과 섭리가 있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사람을 훈련하시며, 믿음을 세우는 계기로 삼는다.
지금은 도자기 정수기로 유명하고 본인이 출석하는 교회의 건축을 거의 전부 담당할 만큼 열심 있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인천의 모 집사님은 처음엔 타락과 방탕으로 세월을 보냈다. 아버님이 하시는 도자기 공장에서 뒷일을 도와주며 생활하던 그는 아내의 신앙생활과 장모님의 기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술과 쾌락으로 인생을 보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랑하는 아이를 자신들보다 먼저 하나님 앞으로 보내야만 했다. 죽은 아이를 부둥켜안고 울었지만 죽은 아이는 살아 돌아오지 않았다. 그 후로 지금의 교회를 찾았다. 남자라곤 자신밖에 없는 개척교회, 지하라 썩은 하수구 냄새가 코를 찌르는 그 곳에서 목사님 말씀이라면 무조건 순종하며 술김에도 철야 기도를 끝까지 참석하였다.
그것도 연속해서 서너번씩 그러던 그가 수백명씩 전도하는 전도 왕이 되었고, 교회 일을 위해서는 자신의 것을 온전히 드리는 모범된 집사가 되었다. 물론 사업의 성공은 말할 것도 없고….


간증의 전형적인 스타일인데... 참으로 수준이 떨어지는 설교로다. 하나님이 자길 믿고 의지하고, 전도 많이 한다고 상으로 사업을 성공케 하셨어? 이러고도 니들은 기복신앙이 아니라고 우기지?
그리고, 믿고 의지하고 따르는데도 쫄땅 망한 사람들은 뭐냐?
인용한 인천의 정수기 업자... 누군지 알만하다. 이 양반의 사업 성공이나 전도(傳導)질 성공율도 알고 보면 본말이 전도(顚倒)된 것이다. 그가 예수를 믿었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 아니라 예수라는 매개체를 통해서(이 부분 부정하지 않겠다. 하지만 예수만이 아니라 부처님이나 공자님도 그렇게 할 수 있다) 마음을 다잡았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고, 이러한 성공을 주님 덕이라고 광고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거기에 혹해서 전도하기가 수월했던 것이다.


ㅇ 금덩어리와 청동덩어리의 구별

금덩어리와 청동덩어리는 서로 비슷하여 구별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이들을 쉽게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쇳덩이 위에 올려놓고, 큰 망치로 두들겨 보는 것이다. 청동은 괭 소리를 내며 깨져 나간다. 반면에 금덩어리는 은은한 소리를 내며 멀리 퍼져 나간다. 이와 같이 연단되고 훈련된 성도들은 시련과 고난이 오면 정금같이 오히려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지만 연약한 성도들은 산산이 깨어지는 청동처럼 모양만 아름답게 꾸몄지 시험에 빠지고 만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연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되어 나오리라"는 욥의 고백이 아쉬운 때이다.

일단 청동이 아니라 황동(놋쇠)이라는 것을 지적하겠다. 그리고, 황금을 두드리면 은은한 소리가 아는 것이 아니라 둔탁한 소리가 난다. 비유를 하려면 쫌 알고서 해라.
사실 이런 지적은 별로 중요한 것이 아니니 관두고...

헐~ 몰러처럼 실족한 인간은 청동이다 이거쥐? 내가 보기엔 목사들 하는 짓거리가 니들을 청동으로 만드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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