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반갑게 맞으려 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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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러님의 칼럼입니다.

Re: 반갑게 맞으려 했다가

몰러 0 1,623 2005.06.20 16:53
Re: 반갑게 맞으려 했다가    
  
 
 
작성일: 2002/05/19
작성자: 몰러




: 흠.. 어제 인가? 오랜만에 들어봤는데도.. 전에 뵜던 분들이
: 아직도 계시길래.. 반가운 마음에 인사 하고 갔었는데..
: 여기 주인장님이 제 글을 지우셨네요.. -.-
:
: 아마 내용이 없어서 지우셨나봐요..

이 부분은 스스로 잘 아시니 토 안 달겠습니다. 앞으로 인사는 자진삭제 또는 휴지통에 올려주시길...

: 그래서.. 한마디 할께요
: 전 어제 들어와보고.. 좀 놀랬어요. 와.. 아직까지도 이런 글들을
: 올리고 계시네..하구요. 뭐.. 온갖 안좋은 얘기들이죠.
: 근데, 혹시 이런 일들이 시간 낭비라는 생각은 안 해 보셨어요?
: 여기 기독교인들은 별로 안 들어오는 것 같은데...
: 여기서만 계속 욕하면, 뭐해요..?

아직까지도 이런 글이 올라오는 이유는 댁들이 점점 심해지고 있으니깐...
안 좋은 이야기란 댁들의 관점이고...
시간낭비? 그런 부분이 있긴 하죠. 확실하게 하려면 모든 교회를 폭파시키는 것이 제일 좋은데...
우리가 댁들 따라갈 이유가 없기에 여기서 비판하구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만 활동하는게 아닙니다. 주요 일간지나 방송사에 꾸준히 기고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독교인들에 비해 그 수가 엄청 적지만...


: 그리고, 님들은 자기 생각이 젤 올바르고,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 기독교인들은 바보라고 생각하시지만,,
: 사람의 지혜나 생각에는 한계가 있고,, 언제라도 틀릴 수 있다는
: 생각은 안 해 보셨나요?
: 님들이 기됵교인들을 답답하게 생각하는 것 만큼,
: 기독교인들도 님들을 답답하게 생각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

안티들이 젤 올바르고 똑똑하다고 한 적이 없는데...
기독교인들이 바보라고 한 적은 많습니다. 공부하지 않는 교인들더러 말했죠.
사람의 지혜나 생각에는 한계가 있고 틀릴 수 있는건 분명하죠. 종교도 두려움에 기반하여 사람이 만든 것이기에 틀릴 수 있죠.
교인들이 안티들을 답답하게 생각하든 말든 상관없습니다. 우리도 답답하게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무뇌아들에 한해서 말입니다.


: 사람의 생각에는 반드시 한계가 있어요.
: 하나님이 정말로 살아계신다면, 님들이 틀린 것 아닌가요?

바보 같은 파스칼이 한 말을 답습하시네요. 하나님이 살아계시지 않는다면 그동안 헌금한 것들, 속은체로 살아왔다는 허탈감, 인간으로서의 정체성은 이미 상실했기에 더 이상 의지할 곳이 없어서 자포자기하여 더욱 타락하거나 나락으로 떨어진다면 이만저만 손해가 아니죠.

: 기독교인들의 허물만 보면서, 욕하지마세요.
: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인격이나, 교양을 보시는 것이 아니라,,
: 그들의 "믿음"을 귀하게 보시는 거에요..

기독교인의 허물만 욕하는게 아닙니다. 기독교가 가진 독트린 자체를 비판하죠. 바로 님이 말씀하신 사람의 인격/교양보다 믿음만 귀하게 본다는 것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겁니다. 신앙없는 신학은 공허하고, 신학없는 신앙은 맹목이라고 누가 말씀하셨죠. 믿음만 강조하면 안티들이 늘 씹는 바보가 되어 헛지랄만 하게 되죠.

: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세요..
: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으려고, 마음문을 여는 사람만이
: 하나님의 사랑을 알수 있겠죠.

창세기부터 시작된 수많은 저주들은 무엇인지? 하나님은 우릴 사랑하는게 아니라 노예로 부리려 하는 겁니다. 선악과를 못먹게 한 이유가 바로 그 증거죠.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는 것은 맹목적인 믿음과 절대복종일 뿐입니다.

간만에 오셔서 역시나 헛소리만 늘어놓으시네요.
이런저런 말하다가도 말문이 막히면 인간의 지혜는 한계가 있느니 어쩌구저쩌구 하는 그 버릇 아직도 못고치셨네요.
안티들의 신앙없는 신학에 대해 반박이나 재대로 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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