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현 목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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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러님의 칼럼입니다.

김규현 목사님께

몰러 0 1,883 2005.06.20 16:17
김규현 목사님께    
  
 
 
작성일: 2002/03/02
작성자: 몰러





어제 밤을 샛더니...정신이 혼미하네요...^^ 몰러님, 제가 답할 상황이 아닌데 나서서 죄송하구요...

죄송할 것은 아닙니다. 목사님이 답할 상황이 아니라는 것은 목사님의 답에 나온 내용들이 신학대에서 가르치는 것들이고, 안티들도 잘 알고 있는 내용인데, 일반 신자들은 그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또한 "전도사"라는 아뒤를 사용한 사람으로 일변되는 "무식한" 신자들을 깨우치기 위한 물음이었기에 목사님이 답할 상황이 아니었다는 것이죠.

신학대에서 배운 것을 가르치지 않는다는 말씀에는 이의가 있구요....그것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어느 누구도, 신학의 대가라 할 지라도, 신학의 절대성을 주장하지 않지요... 다른 말로 하면 배우는 것들은 나의 신학의 밑거름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랍니다...고로 그 것을 가르치고 가르치지 않고는 그 사람의 선택입니다....그리고 그 중에 어떤 것은 택하고 어떤 것은 택하지 않는 것도 그의 신중한 선택이 되겠구요...마치 여기 계시는 몰러님이나 브리트라님이 주로 critism(criticism의 오타죠?)을 이용한 질문을 올리고 그에 의해서 사고를 전개하시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시작부터 어긋나 있군요. 제가 말한 것을 아직 이해 못하십니까? 분명히 목사님은 욥기에 대해 배우신 대로, 그리고 아시는 대로, 또한 안티들이 아는 대로 답변하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만난 신자들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성경의 절대성을 주장했습니다. 목사님도 저급하다고 말씀하신 바 그대로인 신앙관을 신자들은 갖고 있죠. 이는 목사들의 가르침에 기인한 것입니다. 목사들은 신학의 절대성을 주장하지 않지만 신자들은 성경의 절대성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

그릇되게 가르치는 것이 절대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은 우리가 서로 동의하는 것이겠죠?

그럼, 가르치고 가르치지 않고 하는 것이 목사들의 선택사항이라는 것, 가르침에 있어서 그 소재를 어떤 것은 택하고, 어떤 것은 택하지 않는다는 말씀에 대해 바로 위에 우리가 합의한 것이 위반되는 것을 알지 못하십니까?
성경은 안티들이 아는 바나, 목사님이 아시는 바 다양한 견해와 다양한 입장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물론 주된 일관성이 있다는 것은 각자 나름의 의견이니 여기서는 일단 비평대상에서 제외하죠. 하여간 다양한 이야기 중에서 취사선택된 성경관이 신자들에게 주입되었습니다. 그래서 신자들은 늘상 앵무새 이상의 신앙관을 표현하지 못합니다. 이것이 바람직한 신앙입니까? 단적인 예를 들어보죠.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구호에 대해 많은 기독교 신자들이 거부감을 갖고 있다는 것을 잘 압니다. 일부론을 주장하면서 변호에 나서는 분들도 있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표현의 차이가 있을 뿐 대다수 신자들이 말하는 자신의 신앙관은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벗어나지 못했다고 보여집니다.
이것이 잘못이 아니며 선택의 문제라고 하신다면 할 말 없습니다. 우리 사이에 더 이상의 대화가 필요 없겠죠.

아시다 시피 가장 진보적인 신학의 중심이라면 독일을 들수 있는 데(프랑스나 기타 유럽에서 공부하시는 분들은..서운하실려나..^^), 그 독일에서 조차도 근래 20년 사이에는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많은 성서신학이나 조직신학들의 성향이 변하고 있지요...아주 보수적으로 말입니다...아니, 다시 표현을 하자면 종교적으로 말입니다....인문학적 또는 사회학적 종교이해도 많은 도움이 되지만, 근본적으로 종교가 가지고 있는 그 특성과 출발을 도외시한 인문학적, 사회학적, 역사적 신학이라는 것의 문제점을 발견하기 시작한 것이지요...너무 말이 길어 졌는데요....

목사님의 입장에서 본 신학연구의 경향은 저렇게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다르게 봅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중세까지는 신학을 안에서만 보다가 근대와 현대에 이르러 바깥에서 전체를 그려보고, 다시 궁극적으로 안으로 파고 들어간다고 하시고 계시는군요. 그런데, 서구에서 교회와 신자수가 줄어드는 현상은 잘 알고 계시겠지요? 이것이 저의 답입니다. 신학에 있어서 광의적 방어기제가 작동한 것일 뿐입니다. 종교가 가지고 있는 특성과 출발점이 바깥(인문학적, 사회학적, 역사적 신학, 그리고 갖가지 비평방법들)에서 보니 기독교가 너무나 문제가 많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어 다시 믿음과 이성을 분리하는 과거의 방법론을 주장하고, 또 회귀하고자 하는 것일 뿐입니다.

비록 학교에서 배운것을 가르치지 않는 이유가 이와 다를 지 몰라도, 그 자체에 대해서는 그리 심하게 비판할 여지가 없다는 것입니다....물론, 너무 단순한 믿음(여기서 단순이란 종교적 단순이 아니라 학문적 단순이어요..종교는 단순함을 추구하지요..simplicity와 구분이 되어야 합니다..죄송합니다...한글로는 표현 방법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에 의거한 신학은 문제가 많이 있고, 그에 의한 선택도 문제가 많이 있지요...정말로...

위에 언급했지만 다시 말씀드리면, 배운 대로 성도를 인도하지 않는 것이 문제가 안될 수 있고, 비판의 여지가 없을 수도 있지만, 결과론적으로 신자들이 가진 신앙이 과연 바람직한 것이냐는 것은 의문이 제기됩니다. 그 원인은 목회자의 잘못된 인도 외에 달리 말할 수 있겠습니까? 간단/단순한 믿음과 순진/순수한 믿음은 같은 것의 다른 표현일 뿐입니다. 둘다 독트린에 대한 딴죽이 들어오면 반응은 같습디다. 그러한 도그마를 심은 것은 바로 목회자며, 그 방법은 바로 취사선택이죠. 깨놓고 말해서 목회자가 “유리한 것”, “인도(교육)하기 편한 방법”만 추구한 것이죠.

그리고 성경이 사실이라는 주장이 왜 그렇게 문제가 됩니까? 소위 말하는 포스트모더니즘시대라는 것이 바로 그런 것임을 모르시지는 않겠지요? 절대적 중심도 없지만 또한 절대적 비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누군가 자신의 신념에 의해서 성경의 절대성을 가르친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읍니다...단지 자신의 이해와 관련이 되어 있어 문제가 되겠지만요...곳 이 사실을 이용해서 교인들을 착취하는 자들이 있어서 문제가 된다는 것이지요...그러나 이 명제 자체는 그리 문제 될 것은 없습니다...현제 논하고 있는 장이 debate를 해야만 되는 장소가 아니라면 말입니다..이 문제는 좀 집고 넘어가야 할 것 같군요.

포스트모더니즘을 들먹일 자격이 종교에 있다고 보십니까? 그것을 들먹이는 순간 그 종교는 자신의 한계를 드러내는 것일텐데요? 포스트모더니즘이란 것은 지나친 합리주의의 폐해를 지적하고 그곳에서 반동하여 발생한 것입니다. 하나의 논리가 정립되기 위해 다른 논리를 억압하는 것에 대한 반성의 차원도 있지요. 종교가 여기에 어물쩍 무임승차하려 하다니 코웃음만 나옵니다.

“성경은 사실이다”라는 기독교인들의 명제가 왜 문제가 되는지는 절대중심, 절대비판의 문제를 동원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경을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가진 문제점은 인류에게 끼친 끔찍한 피의 역사를 보면 자명합니다. 지금에 와서 종교가 이성에 그 권력을 내준 상태이니 망정이지만, 그 멍에는 아직도 유효합니다. 아프간 사태, 유고사태에서 종교의 위상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종교가 이 전쟁의 수단이 되었든, 궁극적 원인이 되었든 간에 서로 다른 두 도그마는 그 자체가 분쟁의 불씨를 갖고 있습니다.

당연히 자정 노력이 필요하지요. 그러니 자정하고 있습니다....믿거나 말거나..^^ 현 개신교는 덩치가 큽니다...또 천주교나 기타 정교회와 같은 절대 정치 기구도 없습니다...그러니 솔직히 말해서 `개신교인들은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것은 정말 의미가 없습니다. 개신교 모두를 총체와 해서 말하는 것들은 의미가 없다는 것이지요...제가 하고 있다는 것도 그런 의미입니다...지난 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제 주위에서는 이미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자정노력에 대한 평가는 아래에서 언급하죠.
안티들은 개신교를 총체화한 적이 없습니다. 개신교 스스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기독교의 이름으로 나대었으니 안티들이 일일이 참기독교와 삯기독교를 구별해가며 비판할 이유가 없죠. 그리고, 참기독교, 참기독교인의 의미나 기준은 천주교나 기독교, 그리고 안티들이 각자 서로 다른 바탕에 있으니, 상대방의 주장이나 입장에 따라 동의하거나 반박/비판한 결과일 뿐입니다.

단지 한국 사회의 고질적인 병폐가 되어 버린 천민 자본주의와 물량주의에 쩌들은 대형교회들이 눈에 보기 쉽기에 잘 보이지도 않고 나타나지도 않는 것이지만요.... 그러니 인터넷상에서 몇몇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전체 개신교인들을 향해서 말하고, 그에 의한 가시적인 정화를 주위에서 보고자 원하는 것은....좀 무리입니다...아니 거의 불가능한 요구입니다...

천민자본주의, 물량주의만이 자정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은 잘 아실테지요? 그리고, 대형교회의 병폐들이 인간의 욕심에 기인한 것일 뿐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을 파고 들어가 보면 결국 모두 하나님의 이름과 성경말씀을 근거로 내세우고 있다는 점을 모르시지는 않을테죠?

제가 제기하는 진정한 자정의 대상은 교리해석의 방법론입니다. “귀에 걸면 귀고리,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비판이 주는 의미를 살펴보시구요. 대형교회의 문제점은 아시시 사람 프란체스꼬가 철학자와 계몽주의자들로부터 존경받는(어쩌면 예수보다 더 존경받는) 이유를 생각해 보면 해결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인간의 욕심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교리는 그리 고차원적인 것이 못되며, “성경은 함부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덮어버릴 성질도 아닙니다.

좀 거만한 듯 보이지만, 오히려 저 같은(^^ 죄송) 사람을 통해서 제 주위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몰러님이 체감하고자 하는 목적을 이루는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역설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빨리 나타나려면 교회가 커야(?^^) 합니다...그러나 대형교회가 되려면...그만큼 대중적이어야 합니다...대중적이어야 하려면...포기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그러면...자정의 속도나 질은 떨어 집니다....그레서 자정하려는 자들의 교회는 아직 그 외형면에서 작고 그 영향력에 있어서 크지 않습니다...당연히 가시적인 효과가 몰러님의 눈에는 잘 보이지 않게 되구요...그래서 역설이 되고 맙니다...그런데 이를 간과하면 몰러님은 더욱 극단적이 됩니다...`이 넘들을 말해도 소용없다...바보들이다...철면피다...개독이다..모두..`...솔직히 말씀들이면 바로 제가 그런 오류를 범했던 사람입니다...그래서 이런 말을 하고 이 곳에도 가끔이지만 들리면서...귀함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가지는 것일 것입니다....

기독교의 자체정화에 대해 가시적인 효과를 바라는 게 아닙니다. 실절적인 자정의 결과를 바라는 것입니다. 대형교회의 문제점은 기독교가 가진 문제점들 중에서 일부에 불과한 것입니다. 물론 그것이 주는 파급효과는 상당했지만요.

안티들이 기독교 자정을 채근한 것은 사실이나, 그것을 저런 황당한 “역설론”으로 변명하시다니 정말 어이가 없군요.
먼저 교회의 대형화를 이루어야 하는 당위성이 어디에 근거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둘째로, 설사 교회의 대형화가 말씀으로 부여된 명령이라 하더라도 그 방법이 “대중적”이어야 할 이유가 명료하지 않습니다. 목사의 카리스마, 총력전도, 물량공세 같은 대중적인 방법이란 것은 교회 대형화의 수단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 수단은 분명코 성경의 정신에 위배되는 것이 아닙니까? 성경의 정신을 훼손하는 행위를 성경의 이름으로 자행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역설 아닐까요?
안티들이 극단론적으로 흐르는 것(저의 아뒤를 걸었지만 사실 안티 모두에게 하고 싶었던 말씀이겠죠?)은 기독교의 부패와 타락의 원인을 보지 못하고, 변명으로 일관하면서 자정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또는 할 줄 모르거나) 것에 대한 반발입니다. 그리고 자정의 방법론에 있어서도 기독교인들이나 안티나 그것을 전혀 내세우지 못한다는 점에서 안티들은 원인을 기독교(또는 기독교의 독트린) 자체에 두는 것이죠.

여기서 뺑뺑이 한번 돌아봅시다.
“인간이 잘못이지 기독교 자체는 잘못이 아니다”라는 말을 교인들의 입을 통해 자주 듣는데, 그 말 자체가 기독교가 가진 모순을 가장 잘 드러낸 것이 아닐까요? 인간의 욕심을 제어하지 못하는 종교가 고등종교라니...
이 시점에서 기독교인들은 “부여받은 자유의지론”을 내세우죠. 그럼 상급과 형벌이라는 수단을 통해 자유의지를 제어하고 있는데, 이것이 진정한 자유의지라고 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것조차 진정한 자유의지라고 백보 양보해봐도 또 다른 문제가 생깁니다. 상벌을 통한 신앙이 진정한 신앙인가 하는 문제와, 그 상벌이라는 것이 과연 하나님의 영광을 올릴 수 있는 것인지 하는 문제가 있고, 결정적으로 자유의지론으로써 종교의 약점을 인간의 욕심 탓으로 호도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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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저의 답글이 반대를 위한 반대의 성격을 가진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목사님의 글을 보았을 때 제가 받은 느낌은, 기독교인들이 이 홈페이지에 들어와 기독교 비판이 부당하다며 항변했던 글들, 제가 직장이나 사회생활에서 접했던 교인들과의 대화, 저의 집에 찾아왔던, 그리고 길거리에서 저의 소매를 잡았던 전도자들이 말했던 것, 이런 것들을 조금 확장한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기독교와 성경의 절대성을 고집하지 않는 신학교육을 받은 목회자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신자들이 어이하여 절대성을 주장하고 고집하는지에 대한 이야기에서 출발했는데, 이것에 대한 책임론에서 너무나 큰 입장차이만 확인했군요.

물론 입장의 차이이고, 어느 것이 절대적인 권위를 가진다고 할 수도 없는 문제입니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바깥에서도 한번 관망할 수 있는 자세가 아쉽다는 것입니다.

지니도사님의 글을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분은 목사님처럼 말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신앙 또는 교조를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안티들이 제기한 문제에 대해 납득할만한 답변을 내는 몇 안 되는 분이죠. 물론 안티들과 평행선을 타는 부분도 있고, 몇몇 안티는 전혀 동의하지 않는 분도 있으며, 지니도사님이 진실되게 말했다는 보장도 없지만, 적어도 김규현 목사님처럼 저에게 “변명”이라고 매도당할 만한 인식론과 신앙관을 표현하지는 않았습니다.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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