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바이블도배하는 유모씨 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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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러님의 칼럼입니다.

여기저기 바이블도배하는 유모씨 보쇼

몰러 0 1,776 2005.06.17 21:02

여기저기 바이블도배하는 유모씨 보쇼


바이블을 쓰레기 내지는 담배싸먹을 종이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그딴 문구를 들이대어 봐야 뭐하남?
걸레를 행주로 만들려면 기술이 필요한데, 당신은 대충 세제로 문지르고는 행주로 쓰라고 내미는 꼴이야.
기술을 가르쳐줘? 당신 말이 안티들에게 먹혀드는 기술 말이여... 가르쳐봤자겠지만.
바이블CD는 그딴 식으로 쓰는게 아녀. 당신은 문구를 이해도 못하면서 검색어 치고 나오는 문구를 옮겨 도배하기에 급급한 것 같어.
어쩌다 바이블 이외의 것을 쓰기도 하셨는데, 초등학생 작문보다 나은점을 찾을 수가 없구만.

하긴 바이블을 이해하고 싶지 않을꺼야. 그게 알면 알수록 멀어지는 속성이 있으니까...
당신이나 새롬이나 하는 짓 보면 도무지 IQ가 두자리 숫자에 머문 듯 한데, 빌어먹을 먹사들이 가장 좋아하는 먹이지...
나도 IQ가 두자리이긴 하지만 당신과 다른 점은 논리적이란 것이지.

당신이 좋아하는 바이블로써 대화를 나눠볼까? 관두자. 바이블을 세 번 이상 정독을 했어야 말이 통하니깐...
여기서 정독이라 함은 단어 하나하나의 뜻과 문구가 의미하는 것을 모두 이해하면서 읽는 걸 말한다.
개역판은 쓰레기통에 던져라. 근대 조선어가 현대 한국인에게 뭔 메시지를 전달하겠나?

"목사님 성경은 왜 이렇게 어렵게 쓰여 있죠?"
"허허, 그래서 성도들이 내게 물어보기도 하고 해야 내 권위가 서지"

결론을 낼께. 바이블 도배하지마라. 여기에서 제일 멍청한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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