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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러님의 칼럼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93	유명인사의 개종(이주일씨가 안수를 받는다는 뉴스를 보고)	몰러	2005.06.20	3088
292	파스칼의 내기 분석(신학적이 아닌 논리적)	몰러	2005.06.17	3085
291	버스터미널에서 만난 앵벌녀	몰러	2005.06.20	3080
290	아래 두 똘팍(개독이 무뇌아적인 행동을 보일때 쓰는 공식호칭으로 정합시다) 봐라	몰러	2005.06.20	3075
289	신학자와 철학자(삽질한 글)	몰러	2005.06.17	3074
288	병실에서 떼거리들과의 한판	몰러	2005.06.20	3074
287	성경보다 더 앞서가는 책은 없다... 웃겨서~~`	몰러	2005.06.17	3071
286	답이 될려나?	몰러	2005.06.17	3068
285	도공이 마음에 안 드는 도자기를 부수는 이유를 생각하라고?	몰러	2005.06.20	3068
284	아직도 우리는 아담과 하와가 저지른 원죄를 안고 있습니다.	몰러	2005.06.17	3067
283	사이비 종교란...	몰러	2005.06.17	3061
282	으악~ 더 이상 못 참겠다.(지사 공장장의 헛발질과 요근래 창조론 주장들을)	몰러	2005.06.17	3056
281	기독교의 해악을 모른다면...	몰러	2005.06.20	3056
280	개역한글판 성서를 태워버리자.	몰러	2005.06.17	3054
279	왜 고통을 주실까요?	몰러	2005.06.20	3039
278	모쉐이가 지 글을 지가 지울게 뻔하기 땜시...	몰러	2005.06.20	3029
277	성경에서 봐줄만한 것도 있습니다.	몰러	2005.06.17	3028
276	그러지 마세요. 정말 찢을지 모릅니다	몰러	2005.06.17	3015
275	수 없이 했던 말이지만...	몰러	2005.06.20	3012
274	신약의 야훼도 잔인하거나 아님 멍청한게야.	몰러	2005.06.20	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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