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러님의 칼럼입니다. |
개독들의 보편적인 바이블 해석법(호세아 11장)
작성일: 2002/11/09
작성자: 몰러
이름 몰러
제목 이제 주영이가 답해 주겠군
예수 재림이 언제냐고 계속 딲아 세웠더니
무려 2 달만에 답변을 쌔우는군...
물론 그나마 무효지...
직독직해라더니... 왠 수비론과 세대주의?
그건 글코...
예수 엄마랑 아빠는 바알을 숭배하고 하나님도 몰라본다고 했는데... 이거 어케 된거니?
이 질문도 2달 전에 했다.
등록일 : 2002-11-09 [15:02] | 조회 : 9 | 추천 : 0 | 다운 : 0 |
※ 네티즌 의견 보기
[도베르만] 몰러 엄마 아빠가 그렇다는 얘기죠 (11월09일)
[몰러] 주영아. 울 부모님 출신성분 가지구 어물쩍 넘어가려 하지 마라.
울 아부지 양아치고 울 엄마가 창녀라 해도 예수엄마랑 아빠는 우상숭배했다.
난 바이블을 근거로 질문하는거다. (11월09일)
[도베르만] 몰러야 그러지 말고 어디서 함 증거같은 거 퍼와봐. (11월09일)
[몰러] 너 같은 바이블 박사한테 관련구절 찾아줘야 하냐? (11월09일)
[도베르만] x-bible이라든지 뭐 많지 않니? (11월09일)
[적룡] 몰러님 아버지, 어머니랑 야소님 부친과 모친이 무슨 관련이 있다는 것인가요?
몰러님이 재림 그리스도라는 이야기인가?
@_@ 역시 유식한 자의 말은 알아듣기 힘들구료.~ (11월09일)
[도베르만] 허접 사이트에서 증거 가져와봐 (11월09일)
[안흥찬] 좆같은 새끼... (11월09일)
[몰러] 께제베 마태 2장
12 그들은 꿈에 헤롯에게 돌아가지 말라는 하나님의 경고를 받고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13 그들이 떠난 후, 보라, 주의 천사가 꿈에 요셉에게 나타나 말하기를 "헤롯이 그 어린 아이를 찾아서 죽이려고 하니 일어나 어린 아이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이집트로 피하여 내가 네게 말할 때까지 거기 있으라."고 하니
14 그가 일어나 밤에 어린 아이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이집트로 떠나가서
15 헤롯이 죽을 때까지 그 곳에 있었으니 이는 선지자가 주에 관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이집트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하신 그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심이라. (11월09일)
[적룡] 난 술머그러 가 그럼 즐팅들 하세요~
티티팅팅팅 티티티티팅~ (11월09일)
[도베르만] 우하하하하하하하하~~~~~~~~~~~~~~~~~~~~~~~~~~ 이게 증거냐?
대답해 주마.... 좀 웃고 나서.......... (11월09일)
[도베르만] 몰러가 넌센스쪽으로 이렇게 발달했을 줄이야... (11월09일)
[몰러] 아즉 이송오가 여기까진 대비 몬했을껄...
아마 새 께제베에서 또 야시꾸리한 교열을 할 것 같더라... (11월09일)
[몰러] 주영아. 어느 선지자가 주에 관에 말씀하셨냐? (11월09일)
[안흥찬] 개주영 너도 개쓰레기 사이트에서 병신증거 로 대답하려고..? 웃긴다 (11월09일)
[몰러] 주영이가 이게 증거냐고 되묻는 것을 보니 아즉 바이블을 한번도 정독하지 않은 것이 틀림없군 (11월09일)
[도베르만] 이 말씀은 호세아 11:1에서 인용되었다. 이 구절은 예언적인 말씀은 때때로 처음 성취되는 것 이상의 더 깊고도 숨어 있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진리를 잘 보여준다. 이스라엘은 민족적으로 한 "아들"이었다(출 4:22).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더 위대하신 "아들"이시다 로마서 9:4,5, 이사야 41:1-4; 52:13,14 (11월09일)
[몰러] 넌센스라고 하는 것을 보니 아즉 바이블을 한번도 정독쌔우지 않았겠군 (11월09일)
[몰러] 호세아 11:1만 보냐? (11월09일)
[도베르만] 아니... 호세아서에서 인용된 것이라고 내가 가르쳐 줬지.. 그리고 바알이 뭐 어쨋다는 거냐? 여기 바알이 어디 있는데?... 미친..x (11월09일)
[안흥찬] 피식! 아주 지랄을 해라 이새꺄 (11월09일)
[몰러] 자. 예수엄마랑 아빠는 왜 바알에 제사하고 우상을 경배했지?
왜 하나님이 부르는데 점점 멀어지고 몰라봤지? (11월09일)
[안흥찬] 예수 부모가 바알을 섬기지 않았다는 증거 있냐? (11월09일)
[도베르만] 뭐?......ㅎㅎㅎㅎ...... 개소리냐 이건 또 무슨 (11월09일)
[도베르만] 니미..x야.. 성경에서 증거 찾았다는게 완전 미친놈 지혼자 ddr쌔우며 상상하는 거잖나 (11월09일)
[몰러] 1 이스라엘이 아이였을 때 내가 그를 사랑하여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도다.
2 선지자들이 그들을 부를수록 그들은 그들에게서 멀어져서 바알들에게 희생제를 드리며 새긴 형상들에게 분향하였도다.
(11월09일)
[도베르만] 그러니까 말이다. 니는 호세아서를 그딴식으로 해석하냐?.. 정신분열같으니 (11월09일)
[도베르만] 넌 정신감정이 필요하다 (11월09일)
[도베르만] 정신감정 받아봐... 꼭... 불쌍한 인생같으니...ㅉㅉ (11월09일)
[몰러] 원래 선지자라는 말도 없었지. 이스라엘이 감히 하나님께 개긴다는 것은 엄청 불경이니까 슬쩍 선지자를 끼워넣긴...
히브리 원서에는 걍 영어의 He 에 해당하는 말만 있다던데... 그걸 갑자기 "그들"로 바꾸고 나중엔 선지자라... (11월09일)
[안흥찬] 니가 해석하는 방식따위가 더지랄 맞은거다 정신박약아 무뇌아놈아 (11월09일)
[몰러] 주영아... 내가 정신분열적인 해석을 한 것이라면 말이다...
마태는 엉뚱한 걸 퍼온거네? (11월09일)
[몰러] 주영아... 이송오한테 이 문제부텀 빨랑 해결하자구 해라...
마태복음이나 호세아서 둘 중에 하나가 틀린 것 아녀? (11월09일)
[도베르만] 아무리 생각해도 .... 완전히 미치지 않고서야 주장할 수 없는 얘기다.... ㅉㅉ.... (11월09일)
[도베르만] 미친인간아... 호세아 11:1을 인용한 거라고 했겠다... 그 다음절은 상관없는 거다 (11월09일)
[안흥찬] 그럼 제대로된 정신으로 해석해봐라 이 개새꺄 (11월09일)
[몰러] 주영이가 가진 께제베에는 호 11:2가 (사본이 없음)이라고 표시되어 있나부다. (11월09일)
[몰러] 다음 절이 상관엄따고라... 푸하하하하하하하하 (11월09일)
[도베르만] 미친인간같으니 호세아 11:1을 인용한 것이다. 그 다음절은 상관없다 (11월09일)
[도베르만] 니 정신상태로 해석이 될리가 없다. 그냥 무식하게 글자 해독만 할줄 알지 뜻을 모르니 (11월09일)
[도베르만] 아... 그럼 강의해봐... 호세아 11:2부터 몰러의 강의를 한번 들어보자.. 그 2절의 그들이 어떻게 요셉과 마리아로 변신하는지 기대해 보겠다 (11월09일)
[몰러] 한참을 모른척 못본척 하더니 고작...
11:1인용한 것 확인했으면 되었지 다음 절은 상관이 없다?
이송오도 답이 없었나봐?
그렇게 긴 시간을 줬는데도 답변이 겨우 그거냐? (11월09일)
[안흥찬] 뜻은 지 좆대로 끼워맞추면 예수가 개새끼가 되던 씹쌔끼가되던 (11월09일)
[xxxx] 그동안 DDR이나 쌔우게? (11월09일)
[도베르만] 개소리 찍찍거리고 사라지면 땡이냐? 니가 주장한거면 니가 해석해야지? (11월09일)
[도베르만] 니가 주장한 거잖아. 니가 주장한 것도 책임못지면서 남말은 무슨 (11월09일)
[안흥찬] 뜻을 왜 따지냐? 반박할게 없으니까 그따위로 반박하는 척하냐? (11월09일)
[도베르만] 요셉과 마리아가 바알에 분향했다고 너는 주장했겠다 그 증거로 호세아서 11:2을 갖고 나왔겠다. 그러면 그 사실성을 변호해야 할게 아니냐 (11월09일)
[몰러] 주영아...
마태서에서는 예수 가족을 이집트에서 불러낸 예언이 이뤄졌다고 했지?
그럼 그 예언은 모두(최소한 해당 문단) 예수를 예언한 것이 아니냐?
근데 예수는 아즉 강보에 싸인 아기니까 그럴리 없고
당빠 예수 엄마랑 아빠가 바알에 제사지낸거 아니겠어? (11월09일)
[도베르만] 호세아서 11:2이 역사적 이스라엘이 바알에 분향한 게 아니라 요셉과 마리아가 그렇다고 예언이라도 했다고 너는 믿는거군.... 거참 희안하군.. 구약성경에 요셉과 마리아를 이렇게 비중있는 인물로 구절들을 할애해서 예언하고 있다는 얘기는 내 처음 듣네. 몰러의 예언강의 좀 들어볼래.. 빨리 마이크 잡아 (11월09일)
[xxxx] 도베르만은 안티다...야훼 예수 개새끼로 만드는거 보면..
[몰러] 11:2가 상관없다면 11:1도 상관없는 것이고...
그럼 마태가 말한 선지자의 에언은 어디있남? (11월09일)
[안흥찬] 돌대가리 아냐? 넌 똥경으로 반박 때려놓고 그 사실성 따지면 넌 뭐라 할래? 똥경은 무조건 사실입니다 이지랄떨래? (11월09일)
[도베르만] 정신나간 인간같으니.... 관주도 찾을 줄 모르고.... (11월09일)
[도베르만] 몰러가 하는 얘기의 신빙성은 이 수준이었단 말인가? 혼자 ddr쌔우며 꿈에 젖은 헛소리 아닌가... 사람 취급 말아야겠구만 (11월09일)
[몰러] 후후후... 그래 니 말이 맞다.
니가 성경박사다. (11월09일)
[도베르만] 병x... 내가 박사가 아니라 당신이 수준 이하여 (11월09일)
[도베르만] 유치원생도 그런식으로 머리 굴러가지는 않아 (11월09일)
[몰러] 오늘도 태양이 지구를 도느라 뺑이치는구만... (11월09일)
[안흥찬] 신빙성? 지랄하네... 좆만아 (11월09일)
[도베르만] 됐다... 넌 진작에 알아봤지만 1급 정신병자다. 너의 질문에는 이제부터 너의 증상을 고려해서 치료적인 답변만 하겠다 (11월09일)
[안흥찬] 좆만아 지구가 네모냐? (11월09일)
[몰러] 주영아... 부탁하나 하자...
4복음서가 예수의 유아기에 대해 말이 조금씩 틀리는데 정리좀 해줄래?
순서대로 말이다.
탄생 - 동방박사 경배 - 이집트 피난 - ...... 뭐 이런 식으루 말이다. (11월09일)
[안흥찬] 12제잔지 뭔지 그건 아직 안끝났나요...언놈의 퍽음서가 맞는지-_- (11월09일)
[몰러] 아유... 태양이 지구를 도느라 땀 흘리는거 보쇼... (11월09일)
[도베르만] 자... 안정과 휴식을 취하면서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겁니다.. 세상을 바로 보는 연습을 하도록 하세요. 증상이 조금씩 완화될 겁니다.. (11월09일)
[몰러] 답이 없어요... 제각각 작성하다 보니 대차대조가 없어서... (11월09일)
[도베르만] 과민한 신경발작은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몰러씨.. 계속 난동을 피우면 광인구속복을 입히겠습니다 (11월09일)
[안흥찬] 아참... 유다의 죽음도 아직 남은것 같은데... 잡종견 주영아 어느새끼 퍽음서가 맞는지 설명좀 해줘 (11월09일)
[도베르만] 몰러씨.. 자.. 우리 연습해 봅시다. 1+1은 뭐게? (11월09일)
[몰러] 주영인 노가다나 해라...
유아기만이 아니라 예수 생애 전체 연혁을 쌔워라...
연도는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서력으로 하구...
AD 00.00.00.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하시다.
AD 00.00.00. 000000에서 십자가에 못박히시다.
........
AD 00.00.00 제자들에게 나타나시다...
노가다 해야 할꺼다.
왜냐하면 아즉 이거 쌔운 사람이 엄꺼덩...
검색해도 안 나와...
물론 간단한 것은 있겠지...
안티들 입장에서 4복음서는 아구가 안 맞아서 헷갈려...
니가 정리해봐라...
혹시 아냐. 이것도 하늘에 쌓는 상복인지? (11월09일)
[안흥찬] 좆만이새끼... 니미럴凸 (11월09일)
[도베르만] 몰러씨가 정상적인 사고를 회복하는데는 약이 없습니다. 전기충격요법을 써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11월09일)
[몰러] 싫음 관둬라...
이거 사탄의 유혹이여...
예수 연혁 쌔우다 기독교 때려친 사람이 꽤 있다더라... (11월09일)
[도베르만] 자... 따라해 보세요.. 쎄쎄쎄.. 푸른 하늘 은하수 (11월09일)
[몰러] 하~얀 쪽~배엔 ♬
개~수나~무 하안나무 ♪ (11월09일)
[몰러] 찌~거 버~리자 ♬ (11월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