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독교 안티예수 안티 기독교 기독교의 만행 아직도 우리는 아담과 하와가 저지른 원죄를 안고 있습니다.

아직도 우리는 아담과 하와가 저지른 원죄를 안고 있습니다.

mol.gif ar.gif


몰러님의 칼럼입니다.

아직도 우리는 아담과 하와가 저지른 원죄를 안고 있습니다.

몰러 0 3,551 2005.06.17 19:44

아직도 우리는 아담과 하와가 저지른 원죄를 안고 있습니다.    
작성일: 2000/12/13 23:01:16
작성자: 아는 티
   

유치원에 다니는 딸이 오늘 졸업사진 촬영을 했는데 끝난 후  유치원에 나왔던 자모회 아줌마 몇분이 애들을
교회에 데려간 모양입니다. 물론 애들은 재미있었겠죠. 율동도 가르쳐 주고, 과자도 주고 했을테니 말입니다.
문제는, 저녁에 딸이 엄마와 아빠에게 교회에 간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의 죄 때문에 예수님이 죽었다'라는
말을 들었답니다. 제가 '네가 그런게 아냐. 넌 죄 없어' 라고 했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감수성이 예민한 제 딸은
말하다가 북받혀 우는 때가 많은데 정말 자기가 무슨 죄를 진 줄 알고 우는 것이었습니다.
보호자의 동의 없이 자기들 맘대로 종교를 심으려 한 것은 넘어가겠습니다. 하지만 어린 아이들에게, 순수한
아이들에게 막연한 죄책감을 안기다니... 일부 열성적인 교인의 오바질이라고 하지 마십시오. 제가 만난 모든
교인들과 목회자들이 일관되게 원죄를 말했고 회개와 세례와 믿음으로 구원받으라고 했습니다. 전 원죄를
부인합니다.  하여간 용서할 수 없는 범죄입니다. 제 딸은 분명히 상처받았습니다. 내일 문제삼겠습니다.
딸이 눈물자국 가득한 채로 자고 있습니다.


2000/12/13  109번 읽음 

Author

Lv.1 지발돈쫌  프렌드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1,138 명
  • 오늘 방문자 20,498 명
  • 어제 방문자 23,085 명
  • 최대 방문자 23,085 명
  • 전체 방문자 2,475,519 명
  • 전체 게시물 14,410 개
  • 전체 댓글수 37,974 개
  • 전체 회원수 1,75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