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웅이란 기독교인이 히브리어를 가지고 남자와 여자의 관계를 논하길래....
바로 아래는 현재웅님의 글이고......저 아래 는 제글입니다.

-----------------------아래-------------------------------------------
<아담/남자(이쉬) 와 하와/여자(잇솨)>

남자의 어원은 이쉬라고 하며, 여자의 어원은 잇솨라고 하는데 잇솨는 여성형 어미 `아`를 붙여서 만든 단어라고 합니다. 창2:23“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 자라 칭하리라”가 위의 단어를 말합니다.

아담은 [아파르 민 하아다마] 즉 땅으로부터 취해진 티끌이기 때문에 그래서 (하)아담이라고 불리워 진 것처럼하와가 남자에게서 나왔기 때문에 잇솨라고 한 것입니다.

땅은 (하)아다마라고 하고 사람은 (하)아담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땅/아다마로부터 사람/아담이 나왔기 때문에 그런 것 입니다. 고로 남자 이쉬에서 나온 여자를 잇솨라고 칭했던 것 입니다.

------------------------저 아래 -----------------------------------

자....너무 긴장과 흥분을 하니...쉬어갑시다.
오줌누는 소리좀 들어봅시다.

남자 : 쉬 ---- (이쉬)
여좌 : 솨 ---- (이솨)

남자는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방향이고, 직선적이며 멀리로 거침없지만
여자는 아래에서 위로 올리는 방향이고, 포물선이고 곁살결을 스치면서 가까이로 갈라진다.

이렇게 둘로 구분하여 양립을 하게 만들면 둘이 동등하다 하겠으나
하나가 있고 여기에서 다른 하나가 파생되었다 함은 종속이니.....

요즘은 남자도 앉아서 오줌누는 비율이 높아만 간다는 기사가 있었소이다.
일본에서 특히 그렇다고 합니다.

남녀가 머 그리 양분되고 양립하고 그렇겠습니까?
둘이 같이 하나가 되지 않는다면 왜 다들 붙어살까여?

겉으로 보기에는 양이 음을 누를 것 같지만
속으로 보면 음은 양을 감싸안고 덮어줍니다.
그래서 둘이 아니라 하나지...머

사족 : 거기에는 차마 쓰지 않았지만
그런식으로 구분하는 짓은 오줌싸는 소리다 그거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