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영이란 인물은 안티계에 너무나도 많이 알려진 인물입니다 유태인 및 미국추종자입니다
말씀보존학회 소속의 기독교인으로써 같은 기독교인들에게도 돌멩이를 맞고있는 존재입니다
그의 진면목을 볼수있는 게시물을 하나 소개합니다 현재 우주영이는 안사모(
http://www.antisarang.org)란 곳에서 열심히 활동중입니다
자 주옥같은 그의 글만 부분 캡춰했습니다 한번 읽어보시죠!!
[우주영] 휴거되면 셋째 하늘로 올라갑니다. 그곳은 우주적으로는 북극성 방향의 알파 드라코니우스 성좌 방향으로써 그 위의 막대한 물층을 넘어 유리바다위의 하나님 보좌 위로 이어집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수천만광년의 거리이지만 휴거되면 수초내에 돌파합니다 (11월15일)
[우주영] 휴거되는 현장은 불신자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옷가지와 온 몸의 피를 남겨놓은체 순식간에 변화된 몸으로 흰옷으로 갈아입고 공중으로 쏜살같이 올라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불신자들이 보게 되면 일순간 무엇인가 하얀 것이 휙 하고 올라가면서 땅에는 옷들과 피만 남아 있을 것입니다 (11월15일)
[우주영] 미국의 어떤 항공사는 휴거가 곧 있을 것을 감안해서 여객기의 기장과 부기장 중 한명은 불신자로 태운다고 합니다. 유사시에 둘이 다 휴거되면 참극이 발생할 테니 말이죠 (11월15일)
[우주영] 적그리스도 통치때의 처형방식은 길로틴식으로 된 단두대를 대량으로 제조해서 집단처형을 밥먹듯이 벌일 것입니다. 공설운동장이나 체육관에 대형 킬로틴을 설치해 놓고 군중을 모아들인 다음에 적그리스도에 반항적인 말을 한 사람이나 표를 받기를 거부한 사람들을 모두 처형합니다. 더 끔찍한 사실은 처형당하는 그들의 가족이나 연인이나 친구를 보는 군중들의 표정은 무표정하게 적그리스도를 찬미하고 있을 것이라는 점이지요 (11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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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우주영
서울은 피바다가 되어야 '
* 계획적으로 여중생을 죽이지도 않은 미군을 악마로 몰다니...
* 무섭게 변한 서울인간들에겐 뜨거운 북한의 적화의 바람이 적합
* 미국정부는 즉시 미군철수 해도 극동방위 전략엔 큰 차질없어
워싱턴은 서울을 포기하는 최악의 상황을 검토해야 한다. 이같은 포기계획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나, 지금 서울에서 전국으로 확산되는 미군 장갑차 사고사건에 관련 무죄평결에 항의시위 하는 [수준]이 이건 악질들이, 배은망덕한 자들이 자행하는 짓으로 볼 수 밖에 없다.
한국-미군 주준 군 지위협정(SOFA)의 불공정한 수사 재판을 인식 못하는 바 아니나, 북한의 위협을 지켜주기 위해 파병, 한국에 주둔한 미군을 지하철 등에서 폭행을 가하고, 장갑차의 훈련이동 중 사고가 발생한 것 까지 [살인]으로 몰아 반미세력들이 제철 만난 듯 주한미군을 악마로 몰아붙이는 천인공로할 한국내 반미세력과 김 대중 정권의 좌익성을 볼 때,
미국정부는 한국방위 등에 대한 전략을 수정해 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서울지역이 불바다가 되고 적화가 되었다 하여 동북아 방위에 큰 차질이 없다. 서울을 포기해야 한다. 지금의 서울은 뜨거운 피물을 마셔야 정신 차릴 집단이다.
이들의 작태는 은혜를 모르는 비열하고 악질근성으로써 지원해 주어야 할 필요가 없는 더러운 민족이다. 위에서 부터 국고를 틀어먹고 외국에 돈을 빼돌리고, 정보기관에서 부터 북한과 야합하고, 국가기관 내에 상당한 친북세력들이 침투하여 서울유지가 불필요한 상황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다. 더욱이 타락할 대로 타락, 부패공화국으로서 사치와 허영이 극치를 이루어 망국 직전 같다.
미국과 미군에 대한 감사를 모르고 북한공산 보다 더 집요하고도 살인적인 규탄을 퍼붓는 더러운 민족에 대해 미국의 젊은이들이 수고할 이유가 없다.
훈련 중 사고까지 - 물론 재판을 받거나 유족에게 보상을 해야 하지만 - 간첩을 때려잡 듯 미군 장갑차 사고병들을 천인공로할 악마로 몰고 성조기에 불을 지르는 그 서울을 위해 미군들이 고생할 필요가 없다. 미군을 철수해야 한다. 서울은 적화돼야 한다. 적화가 되어야 정신차릴 민족이다. 뜨거운 북조선 맛을 봐야 할 인간들이다.
부시 행정부는 서울포기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위성통신을 통해 보도되는 반미세력들의 절규는 미국의 우방이 아님을 드러냈다. 이라크 보다 더 악랄한 더러운 자들이다.
그 어린 미군 장갑차 병사들을 이해하지 못할 정도의 인간들을 미국정부가 도와 주어야 할 의무가 없다. 적화를 유도하라. 윈 윈 전략의 틈을 기화로 서울을 밤 사이 적화되게 북한에 신호를 보내라. 국가기관 전체가 타락, 황금만능주의에 빠져 국가 체제수호 의지를 상실, 붕괴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그 서울정권에 대해 적화의 밤이 얼마나 따거운가를 맛을 보여주어야 한다.
아주 더러운 민족이다. 언제 그렇게 까지 더럽게 변했는지 알 수 없을 정도의 그 인간들에게, 미국의 고마움을 알게 해 주어야 한다. 미군은 철수하고 청와대에 인공기가 휘날리도록 방관해야 한다. 은혜를 모르는 자들에겐 지원이 필요치 않다.
일부만 소개해드려서 아쉽군요...
까치는 전형적인 무뇌아적 기독교인이며 쇳대는 박쥐같은 기독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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