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비유풀이 비파와수금 일당에게..........
쥐뿔!
일반
0
4,434
2004.06.15 19:51
내가 안티기독교 생활 5년동안에 수없이 많은 기독교 이단들을 겪어봤다.
여증, 몰몬, 보리 참으로 신사적이더라.....그래도 싸웠다.
말보, 비유 (니들 일당).....말도 더럽고 야비하더라.
안티기독교를 사명감 가지고 하려면 몇가지 필요한게 있다.
첫째는 거짓을 말하지 않아야 하고
둘째는 이 사회의 건강을 염원하고
셋째는 인간적 연민과 인간미가 있어야 한다.
넷째는 상식과 논리, 합리와 이성을 지킨다.
이와같이 원칙을 지킬 때에만이 안티의 정당성이 인정되고
안티들간에도 서로 신뢰하고 호응하며
때로는 기독교인들조차 동의를 얻어내는 무엇이 있어야 한다.
특히나 인간적 연민을 바탕으로 하지 않으면 이 안티 생활도 바닥이다.
안티세계에도 늑대소년의 법칙이 적용된다.
나는 신사적이었던 여증 같은 경우에는 같이 신사적이었다.
야비한 집단인 말보나 니들에게는 인간 대우를 하지 않는다.
니들도 여기서 니들이 한 행위를 되돌려 짚어봐라.
니들이 생각해도 참으로 치사한 작태를 연출했을 것이다.
이단 목록에도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일반 신참을 전도하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니들처럼 목마른 기독신자를 대상으로 포획해가는 것들이다.
그 중에 더 심한 구렁텅이로 몰아가는 니들 같은 집단은 혐오한다.
안티는 물론 정통이든 이단이든 가리지 않고
예수, 혹은 유사기독교 모두를 반대한다.
정통을 까기 위해 이단을 이용한다든지,
편을 짜서 공격하는 짓은 하지 않는다.
안티세계에도 늑대소년의 법칙이 적용다는 건 여전하다.
헛짓거리로 거짓이나 막무가내로 어거지를 부리면 안티조차 호응하지 않는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이나 이들을 봐라.
헛짓거리를 하고서도 아무런 가책없이 신앙인입네하고 잘도 있다.
나는 사람을 미워하는 편이다.
특히나 헛짓거리나 막말을 사용하는 기독교, 유사를 포함해서
그 사람의 말자체를 신뢰하지 못할 때에는 가차없이 무시해버린다.
나는 니들 비유풀이 집단이 이곳에서 해온 양태를 보면
정상적인 신앙인의 자세는 도저히 찾아보지 못하는 저질 거짓부렁들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볼 것도 없이, 그저 니 가슴에 손을 대봐라.
안티가 이단을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나?
안티는 어둠의 세력이 아니므로 악랄 이단을 좋아하지 않는다.
기독교에서 이단으로 찍히면, 대체적으로 안티도 이단으로 본다.
안티의 이단 기준은 사회악이냐 아니냐이지 정통 이단은 상관없다.
니들한테 물어보자.
비유 잘풀어 성경해득하니 니들 마인드가 달라졌니?
니들 가슴에 정의로움과 사랑이 싹트니?
지금 당장 구원의 자격이 들리워졌니?
예수나 성령이 가득찼니?
니들이 비유풀이로 달라진게 뭐야?
오히려 인간성 망가진 것밖에 더있어?
내가 보기에 니들 인간성 그거 자질이 다 됐구나.
인간도 못되는 주제에.....어디 감히 안티에게 대들어?
말보회 비유풀이 해주까?
창세기 창조의 빛이 예수 눈깔이랜다.
왜? ......진리의 빛은 예수니까.
감히 기독교인도 못되는 이단 주제에 사람대접 받고 싶니?
이것들아 마음을 곱게 쓰고, 인간을 생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