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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기를 잡고 잠시 뒤돌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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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7 21:26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날 짜 (Date): 1995년11월20일(월) 21시53분27초 KST
제 목(Title): 쟁기를 잡고 잠시 뒤돌아봅니다. :)
예수님께서는 쟁기를 잡았으면 뒤돌아보지 말라고 하셨지만...
편지함을 가득 채운 훈훈한 사연들과
보드에서 답할 수밖에 없는 게스트님들을 위해 딱 한 번만 돌아섭니다.
(일일이 답장을 드리려고 했지만 제가 워낙 게으르기도 해서요...)
저는 상처를 받아 이 보드를 떠나는 것이 아닙니다.
에어님께서 꿈꾸시는 평화로운 보드를 위해서라고 해야겠지요.
토론의 장은 어디에라도 열릴 수 있습니다.
굳이 여기에서가 아니더라도...
하나쯤 평온한 보드를 남겨 두는 것도 괜찮겠지요.
제가 결국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바란다는 말씀들에 대해서도
저는 섭섭하지 않습니다.
그분들로서는 뜨거운 마음을 담은 최선의 작별인사였다는 것을 모를 만큼
우매하지는 않으니까요. 마음만은 고맙게 받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는 길은 끝이 열린 길...
이르고 보니 거기에 하나님이 계시더라... 라고 해도 이상할 것은 없겠지요.
어쨌든 저는 삐진 것도 아니고 사나움에 질린 것도 아닙니다.
제가 열띤 논변을 즐기는 거, 다들 잘 아시죠?
다만... '듣고 싶은 이야기'만이 가득찬 보드는 체질에 맞지 않기 때문에 ?
떠나는 것입니다. 결코 상처를 받았기 때문이 아닙니다. :)
이제 크눌프는 다시 구두끈을 죄어야겠습니다.
신의 시체를 찾아서... :)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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