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staire님께] 성경의 날조?


Re: [staire님께] 성경의 날조?

※※※ 0 1,946 2003.09.30 03:56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강 민 형)
날 짜 (Date): 1998년 7월 20일 월요일 오후 01시 37분 43초
제 목(Title): Re: [staire님께] 성경의 날조?



>  성경의 날조를 "집단의 조직적인 날조"와 "개인의 우발적인 날조"로 나눈다면
> 어느쪽을 주장하시는 건가요? 양쪽 모두인가요?
>  성경의 날조...에 대한 자료를 많이 모으신 듯한데, 설명해 주실 수 있습니까?


양쪽 모두입니다. 그리고 창세기로부터 5경과 여호수아, 사사기, 사무엘, 열왕기,

역대에 이르는 역사서들은 조직적인 날조로 인해 만신창이입니다.


저에게 있는 자료는 아직 조리있게 설명해드릴 만큼 깔끔하게 정리되지 못했지만

적어도 '아사왕 36년의 바아사왕 침공'이라는 오류는 역대기 편집자의 의도적인

날조가 도를 지나쳐서 계산 착오를 빚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역대기의 역사관은

야훼에게 충성하면 평화가, 이방 신을 섬기면 환란이 찾아온다는 식의 편협한

틀에 얽매여 있거든요. 그래서 아사왕의 전기를 쓸 때 야훼의 뜻에 맞는 일은

치세 초반의 평화기로, 야훼가 보기에 거슬리는 일은 치세 말의 환란기로 몰아버리는

식의 조작이 행해졌으며 그 환란기의 시작이 바로 아사 36년의 바아사 침공입니다.


역대 편집자는 역사를 변개 조작하고 다윗이나 솔로몬의 악행을 의도적으로 은폐하는

등 역사 왜곡을 일삼는 것으로 연구가들 사이에서 악명이 자자합니다.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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