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장애자 : 도니에게


성경과 장애자 : 도니에게

※※※ 0 2,059 2003.09.30 03:36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강 민 형)
날 짜 (Date): 1998년 4월 15일 수요일 오후 05시 25분 55초
제 목(Title): 성경과 장애자 : 도니에게



야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론에게 이렇게 일러라. '너의 후손 대대로

몸이 성하지 않은 사람은 그의 하나님께 양식을 바치러 가까이 나오지 못한다.

소경이든지 절름발이든지 얼굴이 일그러졌든지 사지가 제대로 생기지 않았든지 하여

몸이 성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가까이 나오지 못한다. 다리가 부러졌거나 팔이

부러진 사람, 곱추, 난장이, 눈에 백태 낀 자, 옴장이, 종기가 많이 난 사람,

고자는 성소에 가까이 나오지 못한다. (레위기 21:16-20)


앞이 캄캄하여 허둥대는 장님처럼 대낮에도 허둥대게 되리니, 무엇 하나 제대로

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언제까지나 짓밟히고 착취를 당하건만 너희를 빼내어 줄

이도 없을 것이다. (신명기 28:29)


들짐승들아, 모두 와서 잡아 먹어라. 산짐승들도 모두 와서 잡아 먹어라. 보초라는

것들은 모두 앞 못 보는 소경이요, 집 지킨다는 개들은 짖지도 못하는 벙어리,

드러누워 공상이나 하다가 졸기가 일쑤구나.(이사야 56:9-10)


그대로 버려 두어라. 그들은 눈먼 길잡이들이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렁에 빠진다.(마태 15:14)


여러분은 열성을 다하여 믿음에 미덕을 더하고, 미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교우끼리의 사랑을, 교우끼리의 사랑에

만민에 대한 사랑을 더하십시오. 여러분이 이런 것들을 풍성하게 갖추면 여러분은

부지런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려고 할 것이며 마침내는 그를 잘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앞못보는 장님이며 과거에

지은 죄가 깨끗해졌다는 것을 잊어 버린 사람입니다. (베드로후서 1:5-9)

-------------------------------- 여기까지 --------------------------------

도니야, 네 말은 기본적으로 옳다. 그렇다면 너는 야훼, 이사야, 예수, 바울의

언사를 성토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위에 열거한 성경 구절들을 대단히 못마땅하게

생각한단다. 나와 함께 성경의 이 구절들을 비난할 수 있다면 다른 이들에게 돌을

던져도 좋다...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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