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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rlkey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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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9 19:52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강 민 형)
날 짜 (Date): 1997년05월27일(화) 13시35분37초 KDT
제 목(Title): ctrlkey님께
제 글을 빈정거림으로 보셨다면 그건 저의 미숙함 탓이겠지요.
저는 cheers님이나 elcom님의 솔직한 글을 본 것이 기쁩니다.
저는 하야니님의 시그와 그에 따른 말다툼에 대해 별반 관심이 없는
사람입니다만 cheers님과 elcom님께서 '언젠가 기도서에서 읽은 듯한'
느끼한 말투가 아닌 진솔한 표현을 하신 것을 반갑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문제에 관한 한 아무도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제가 늘
추구하는 화두인 '신앙보다 더 깊은 그 무엇'의 한 조각을 여기에서
발견한것이 기쁜 것입니다.
저는 자유로운 인간입니다. 저에게 '온유하라'고 압력을 넣는 사람도 없고
저 자신 육두문자를 거리낌없이 쓰는 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거칠고 미욱한,
하지만 질박한 인간의 모습에 애착을 느낍니다. cheers님이나 elcom님의
최근의 모습은 기독교인 특유의 '느끼함'이 걷힌 글이어서 반가왔던 것입니다.
딴 얘깁니다만... 저는 한국 교회의 앞날을 그다지 밝게 보지 않습니다만
지금 하고자 하시는 바를 잘 이루어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 반대편에서
당신의 일을 무너뜨리기 위해 역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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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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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아래글에 대한 스테어님의 답변입니다.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ctrlkey (예~주님!)
날 짜 (Date): 1997년05월27일(화) 09시36분23초 KDT
제 목(Title): [Re] cheers님의 글...
강민형님..
쭉욱 보아온 님의 글을 보면, 아직도 생각엔 변함이 없으시군요.
그리고 상대에 대한 님의 태도도요.
위에 올리신 글을 보니 알 수 있겠습니다.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님은 논리적인 분이 아니신가요 ? 그런 분이..
님께선 변화되는 한국 교회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한 사람 한사람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변화에
아마 님은 꽤 충격을 받으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속에서 하나님이 살
아 계심을 느끼실 터이니까요.
님이 보신 한국 교회의 치부는 분명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겠죠. 아직도 하나님이 한국교회를 버리진
않으셨습니다. 변화는 이루어지고 있죠. 세상적인 것이 아니라 더욱 더 하나님
중심으로..아~ 그렇다고 그것이 님께서 생각하는 중세 신앙은 아닙니다.
주께서 무엇을 원하시는가에 대한 끝없는 간구.. 이것이 바탕이 된 신앙입니다.
본문은 아래글에 대한 스테어님의 답변입니다.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ctrlkey (예~주님!) 날 짜 (Date): 1997년05월27일(화) 09시36분23초 KDT 제 목(Title): [Re] cheers님의 글... 강민형님.. 쭉욱 보아온 님의 글을 보면, 아직도 생각엔 변함이 없으시군요. 그리고 상대에 대한 님의 태도도요. 위에 올리신 글을 보니 알 수 있겠습니다.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님은 논리적인 분이 아니신가요 ? 그런 분이.. 님께선 변화되는 한국 교회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한 사람 한사람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변화에 아마 님은 꽤 충격을 받으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속에서 하나님이 살 아 계심을 느끼실 터이니까요. 님이 보신 한국 교회의 치부는 분명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겠죠. 아직도 하나님이 한국교회를 버리진 않으셨습니다. 변화는 이루어지고 있죠. 세상적인 것이 아니라 더욱 더 하나님 중심으로..아~ 그렇다고 그것이 님께서 생각하는 중세 신앙은 아닙니다. 주께서 무엇을 원하시는가에 대한 끝없는 간구.. 이것이 바탕이 된 신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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