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LL ME SATAN...


YOU CALL ME SATAN...

※※※ 0 2,830 2003.09.29 19:12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날 짜 (Date): 1996년05월28일(화) 02시50분14초 KDT
제 목(Title): YOU CALL ME SATAN...



'포항은 사탄의 도시'라는 충격적인 폭로 기사를 읽으며 저는 책꽂이 한끝에 굴러

있던 얇은 책을 떠올렸습니다. 크리스챤 서적에서 펴낸 '팝 음악에 나타난 사탄의

활동'이란 책에는 이렇게 씌어 있군요. (저자는 '손종태, 경북 울진 출생, 성결교

신학교 졸업, 現 크리스챤 문화 연구회 간사, 크리스챤 포스트 편집국장'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일반적으로 다음에 인용하는 부분에 대해 동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여기서부터)--------------------------------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요한 1서 2:15)


... 카톨릭의 D 지방 수도원의 성직자들은 불교 조계종의 종정을 찾아가 자주

대화를 나누고 참선도 익힌다고 하는 사실은 카톨릭과 불교계에 있어 공공연한

비밀이 되고 있습니다.

아! 사도 요한이 살아서 오늘날의 이런 모습을 보면 얼마나 탄식할런지요?

"누구든지 지나치게 나가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머물러 있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을

모시지 못합니다. 그 가르침에 머물러 있는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을 모실 수

있습니다. 그대들에게 가는 사람 가운데 이 가르침을 가지지 않고 가는 사람이

있거든 그를 집에 받아들이지 말고 인사도 하지 마시오. 그에게 인사하는 사람은

그의 악한 행실에 참여하는 사람이 되기 때문입니다." (요한 2서 9-11)


... 이제 모든 것은 분명해졌습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 세상의

모든 종교와 사상, 철학 등은 그 근원이 모두 바벨론의 우상숭배에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우상숭배의 배후에는 여러가지 신들의 이름과 사상, 철학의 가면을

쓰고 사람의 영혼들을 영원한 지옥의 형벌에 팔아 버리려는 사탄의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영혼은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습니까? 당신이 명백히

천국을 향한 길을 걷고 있지 않다면 당신의 영혼은 틀림없이 지옥을 향하는 길에

서 있는 것입니다.

분명히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과 사탄 사이에, 천국과 지옥 사이에 결코 중간 지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기까지)-------------------------------------


명료해서 좋군요. 동의하십니까?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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