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환님께 - '탄탄한 고증'과 오역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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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환님께 - '탄탄한 고증'과 오역 문제
※※※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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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8 10:34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날 짜 (Date): 1996년03월05일(화) 03시31분49초 KST
제 목(Title): 주환님께 - '탄탄한 고증'과 오역 문제
무엇을 탄탄한 문헌 고증이라고 부르는지 장황하게 설명하는 것보다도...
저도 예수처럼 하나의 예를 보여드리지요. :)
마태 26:64, 마가 14:62를 봅시다. 대제사장이 예수에게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냐?'라고 묻자 예수는 마태에서는 '네가 그렇게 말한다'라고 대답하지만
마가에서는 '내가 그니라'라고 대답합니다. 이러한 불일치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마가의 '원전' 중에서 중요한 것은 크게 알렉산드리아계, 서방계, 가이사랴계의
세 가지로 대별되며 직역하자면 알렉산드리아계와 서방계의 표현으로는 '나는
그렇다', 가이사랴계의 표현으로는 '내가 그렇다고 네가 말한다'입니다.
이 불일치의 해소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가능성 1 : 마가의 알렉산드리아계/서방계 원전의 '나는 그렇다'. ---> 이것을
마태가 '네가 그렇게 말한다'로 바꾼다. ---> 그것이 마가의 가이사랴계 사본에
다시 거꾸로 유입되어 '내가 그렇다고 네가 말한다'로 바뀐다.
가능성 2 : 마가의 가이사랴계 원전의 '내가 그렇다고 네가 말한다'. ---> 이것을
마태는 줄여서 '네가 그렇게 말한다'라고 바꾼다. 한편, 마가의 알렉산드리아계와
서방계 사본은 가이사랴계 사본에서 '네가 말한다'를 삭제하고 '나는 그렇다'만을
남긴다.
가능성 1을 택한다면 마태가 마가의 원문을 이처럼 심하게 뜯어고치게 된 경위를
설명하기 어렵게 됩니다. 마가보다는 오히려 마태에서 더 명백하게 예수가
메시아라고 주장되고 있는 것을 보더라도 이러한 과정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마가에서 예수가 스스로 '나는 메시아다'라고 말한 것을 마태가 일부러 애매하게
'그것은 너의 말이다'라고 고쳤다고 생각하는 것에는 무리가 따르지요. 따라서
대부분의 비판적 문헌고증학자들은 가능성 2를 취합니다. (한글 성경 중에는
'당신이 말한대로다'라고 용서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한 오역을 한 것조차 시중에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번역자나 출판사측에서 소송 등 귀찮은 싸움을 걸어 올까봐
이름은 밝히지 않습니다만...)
이상과 같은 것은 신약학의 초보이므로 전문가를 상대로 이런 논의를 할 필요는
없으며 비전문가와 이야기할 때 이러한 과정들을 일일이 설명하자면 너무 지엽으로
흐르게 되어 논의를 지루하게 만들 뿐이므로 저는 대개 이러한 과정을 생략하여
마태를 인용할 때에도 '네가 그렇게 말한다'라는 번역문보다는 '내가 그렇다고 네가
말한다'라고 인용합니다. 마태와 마가의 불일치를 강조하려는 의도가 아닌 이상
이렇게 말하는 것이 생략되지 않은 '원전'에 가깝고 의미가 명백하기 때문입니다.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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