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aRoNg (4Ur@@sOnly)
날 짜 (Date): 2000년 6월 17일 토요일 오전 01시 20분 32초
제 목(Title): 사랑이라....
사랑이라.... Luke님이 말씀하시듯 사랑없이는 존재할수 없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하지만 방관을 '무조건적 사랑'이라 할수 없듯이 일부 기독교를 비판하는 이들의
방종을 그저 바라보고 있는다는 것은 Luke 님이 말씀하시는 성경에서 말하는 그런
사랑이 아닙니다. 뒤에 나오는 글을 읽어보니 hbh님이 대략 써주신듯 하군요.
소위 말하는 세상과 타협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은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다른이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기독교이기에
세상적인 눈으로 볼때 허위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Luke 님도 잘 아시듯 그런
믿음의 자세가 중요한것 입니다. 크리스챤 보드에 믿지 않는 이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문제는 일부 몰지각한 몇몇의 성경에 대한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공격적 언사가 문제라는 것 입니다. 물론 그런식의 언행이 무지에서 나온다
할지라도 말입니다. 이곳에서 떠들어대는 무신론적 발언들은 그냥 웃고 넘어간다
하더라도 성경을 올바르게 바라보지 못하고 겉으로 보이는 일부 잘못된 기독교를
전부인양 말하는 것을 볼때 그저 바라만 볼수가 없었습니다. 때문에 성서적 공론이
나오게 되었고 성경을 이해못하는 일부에서는 교회가 '독선'이니 뭐니 하면서 개인
공격과 더불어 무슨 대단한 것이라도 발견한 듯 떠들어 댑니다. 이보드엔 몇몇
"천재"성을 지닌 사람이 있습니다. 단지 그런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에 잠겨서
하나님을 올바로 바라보지 못한다는 것이 안타깝지요.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aRoNg (4Ur@@sOnly)
날 짜 (Date): 2000년 6월 17일 토요일 오전 01시 20분 32초
제 목(Title): 사랑이라....
사랑이라.... Luke님이 말씀하시듯 사랑없이는 존재할수 없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하지만 방관을 '무조건적 사랑'이라 할수 없듯이 일부 기독교를 비판하는 이들의
방종을 그저 바라보고 있는다는 것은 Luke 님이 말씀하시는 성경에서 말하는 그런
사랑이 아닙니다. 뒤에 나오는 글을 읽어보니 hbh님이 대략 써주신듯 하군요.
소위 말하는 세상과 타협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은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다른이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기독교이기에
세상적인 눈으로 볼때 허위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Luke 님도 잘 아시듯 그런
믿음의 자세가 중요한것 입니다. 크리스챤 보드에 믿지 않는 이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문제는 일부 몰지각한 몇몇의 성경에 대한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공격적 언사가 문제라는 것 입니다. 물론 그런식의 언행이 무지에서 나온다
할지라도 말입니다. 이곳에서 떠들어대는 무신론적 발언들은 그냥 웃고 넘어간다
하더라도 성경을 올바르게 바라보지 못하고 겉으로 보이는 일부 잘못된 기독교를
전부인양 말하는 것을 볼때 그저 바라만 볼수가 없었습니다. 때문에 성서적 공론이
나오게 되었고 성경을 이해못하는 일부에서는 교회가 '독선'이니 뭐니 하면서 개인
공격과 더불어 무슨 대단한 것이라도 발견한 듯 떠들어 댑니다. 이보드엔 몇몇
"천재"성을 지닌 사람이 있습니다. 단지 그런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에 잠겨서
하나님을 올바로 바라보지 못한다는 것이 안타깝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