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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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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9 05:14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
날 짜 (Date): 2003년 12월 31일 수요일 오전 02시 35분 24초
제 목(Title): Re: 통일교
연휴 동안 퇴폐적인 시간을 보내느라 빨리 답글을 올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사실은 월요일 밤에도 송년회 때문에 술이 깨지 않아 답을 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논의가 번잡해지거나 삼천포로 빠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두 가지에 대해서만
답을 드리겠습니다.
1. 내가 통일교를 싫어하는 이유는 살아 있는 사람을 신격화하기 때문이다.
--> 100% 공감합니다. 저도 그런 이유로 통일교를 싫어합니다. 물론 통일교보다
일반적인 기독교를 더 싫어합니다만...
2. 나는 개인적으로 통일교 집안이 허물어지는 과정을 똑똑히 지켜보았다.
이러한 경험은 스테어의 개인적 경험(겉핥기식 6개월)의 합리화보다 신뢰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 어이가 없군요. 제가 보기에는 온톨로지님의 경험이야말로 개인적 경험의
합리화에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통일교 신도들의 삶에 대해서 몇 케이스를
보신 겁니까? 광신적인 신도의 가정이 허물어지는 사연은 어느 교회에나
있습니다. 이혼 클리닉에서 일하다보면 '성경에 씌어 있는 대로' 십일조를
바치는 마누라 땜에 찾아오는 남편이 부지기수이며 가끔 방송을 타는 '자녀의
치료를 거부하는 독실한 개신교 신자'도 그런 경우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천주교 가정의 경우 아들 중 하나는 반드시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며
4명의 아들 중 둘째 아들을 억지로 신부를 만들려고 하다가 남편과 원수지간이
된 아주머니도 있습니다. (둘째 아들은 여자친구와 함께 가출했습니다.) 제가
이 경험을 토대로 천주교를 유별난 종교 취급을 한다면 이게 과연 합리적인
태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제가 통일교 교회에서 보낸 6개월에 대해서 나름대로 짐작하시는 글을 위에
쓰신 것 같은데요... 그 세부적인 오류에 대해서는 일일이 반박하지 않는
편이 낫겠군요. 남대문 구경해본 사람이 구경 안 해본 사람에게 이해시킨다는
게 만만치 않다더니... 다만 한 가지만 말씀드린다면 통일교 신도들이 신앙과
삶을 어떻게 조화시키느냐 라는 것은 여타의 교회와 마찬가지로 어려운 문제이며
다양한 방식의 해결책이 시도되고 있다는 점을 밝혀두고 싶습니다. 신앙 위주의
광신적인 해결책과 교회를 떠나는 세속적인 해결책의 양 극단 사이에 무수히
다양한 태도가 있고 그 결과 통일교 신자들의 삶의 모습 또한 여타의 교회와
마찬가지로 다양하다는 것을 파악하는 데에 6개월로 충분하다고 말씀드려 봤자
저의 개인적이고 빈약한 경험의 합리화로 몰릴 거 같긴 합니다만...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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