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모가지...그래두 비틀고 싶다.

닭모가지...그래두 비틀고 싶다.

김장한 5 3,421 2004.07.12 14:12
지성이면 감천이라 하였던가요?
 
그간 우리는 개독에 대해 아무 관심을 끊고 여태 살아왔죠...

근데, 골수 개독 제위께서, 끊임없이 단군국조의 상을 훼손하고, 사찰의 문화재를 파괴하며, 노방전도로 기독교 혐오자를 양산하고, 범죄행각을 저지르고(먹사의 강간, 사기, 살인 등) 하면서 안티전도에 끊임없이 열올려왔죠...아...감동의 물결이....

그들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그냥 일하고, 공부하고 하루를 살던 이들이 왜 개독이 범죄소굴인가를 따져보게 되죠...

그래서 알게 됩니다. 사악한 개독의 이중 성...

칼을 들고 사랑을 외치고, 타국을 침략해서 평화를 논하는 이들이 과연 누군지를요...



안티가 개독을 탄압한다는 과대망상을 가지신 것 같은데....꼴랑 이 사이트가 최대의 안티사이트라는 사실 좀 명심하십시오.

일부교회가 자기 교회의 재력만으로도 얼마든지 800억짜리 교회를세울수 있는 고질라 개독이 성서 연구와 중동의 고대사에 대한 학술연구에 열올리는 안티들을 탄압한다는게 맞지, 안티가 무슨 힘으로 교회 모가지를 비틀어요?

마음은 굴뚝같지만, 사회 상류층인 교회를 힘없는 우리가?


그렇군요...교회란 진실을 말하고, 학문적이고 객관적인 토의를 하면 모가지가 돌아가버리나보죠?
 
진실을 호도해야만 생명을 부여받을 수 밖에 없나보죠?


새벽은 옵니다.

역사가 말해주죠.

갈릴레이를 윽박질러 항복을 받아냈던 유럽교회의 몰락이 인본의 새벽을 가꾸어 냈습니다.

광신을 유도하고, 십일조 걷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는 부패한 한국교단...

손바닥으로 진실의 태양을 가리는 그들에게도 인본의 빛이 비추리니

Comments

인드라 2004.07.12 17:03
칼을 들고, 사랑을 외치고, 타국을 침략해서 평화를 논하는 이들이 과연 누군지를요...
<-----감동입니다. 개독을 너무도 잘표현 해주셨습니다.
그들은 말하지요. 개먹의 일부소행으로 전체를 욕하지말라.
과연 거시적관점이 아닌 즉 평화와 사랑등의 개념을 차지하더라도 그러한 이중성이없는지?
전 매일봅니다. 개독개인의 무의식적인 이중성을요,,,,,자기의 눈에는 안보일지도 모릅니다.
미친놈은 미친것을 모른다하니...그러나 자기눈에 안보인다고 해서 없는것이 아니더란말이죠.
안티의 눈에는 반드시 보입니다.
개독의 추악한 이중성이.....
=_= 2004.07.12 16:00
ㅋㅋㅋ 재미있으세욤. 하지만 김장한님 말씀 옳습니다. 총인구의 25%라는 넘들이 그에 비하면 몇안되는 안티인들 무서워 하기는..  하긴 대가리수만 믿고 까불다가는 뭐되지요. ㅋㅋ
김장한 2004.07.12 15:48
ㅋㅋㅋ.저두 쑥스러워서 혼났습니다...ㅋㅋㅋ
권광오 2004.07.12 15:18
김장한님!
우리가 울 싸이트 높이 평가 하문 쑥스러요.
.
.
.
하긴 사실이니깐. ㅋㅋㅋ
김장한 2004.07.12 14:27
추신) 이사이트의 방대한 자료와 논설을 한번 다시 보시렵니까? 이 게시판을 제외하면, 역사와 성서 비교고증 연구, 교리문답이 거의 다예요..이 게시판은 개독에 대해 사회에서 말못한 응어리를 내밷는 장소라 욕설이 좀 심한 편이지만 다른 게시판에 비하면, 그래도 학술적인 게시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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