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동산의 말하는 뱀

Signature 7 4,503 2009.02.0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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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람들이 인간을, 육적인 면과 영적인 면으로 나누어 보는 관점을 가졌다고 한다면,

 

그 중에서 육적인 면이나 욕망을 나타내기 위한 상징으로, 바이블에서는 흔히 ""이나 ""등의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흙으로 지었다든가, 홍수가 나서 온 ""을 덮었다고 하는 표현들이지요.

 

 

('" ""보다 한 단계 위의 정신적 혹은 영적 상태를 비유하는 것으로, 육적인 욕망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 있는 단계를 나타내는데, 노아의 방주가 물 위에 뜬 것, 예수가 물 위를 걸었다는 것등의 이야기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몸을 (, "") 지탱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척추"라고 할 수 있으므로,

 

육적인 면을 상징하기 위해 "척추"를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바이블에는,

 

우리가 육적인 욕망에서, 다시 말해 세속적인 삶 속에서의 갈등하게 되는 모습을,

 

뱀과 대화하는 것으로 비유하여 묘사하고 있지요..

 

 

, 뱀은 "척추"를 의미하고, 다시 척추는 우리의 육적인 욕망을 의미합니다.

 

 

뱀의 꼬임에 넘어갔다는 것은, 육적 욕망과 세속의 삶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자신들의 모습을

 

말하는 것이지요.

 

 

 

 

에덴동산의 말하는 뱀입니다....

 

 

human_spine_1.jpg 

 

human_spine_2.jpg

 

human_spine_3.jpg

 

human_spine_5_copy.jpg

 

human_spine_9.jpg

 

 

 

 

"뱀의 꼬임에 넘어갔다"고 해서, 기독교에서는 "타락"이니 ""등을 들먹이며 협박을 하지만,

 

바이블은 그저, 보통사람들의 평범한 삶이 육적이고 세속적이라는 점을 얘기하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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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선천사 2009.02.01 12:46
시그니처님/
오랜만입니다.반갑습니다.
07년도 후반기에 yahoo를 통해 바이블 스터디를 다운 받았던 ysea1204입니다. 안사람이 CBS아나 출신이라고 말씀 드렸던 황ㅇㅇ이기도 하고요.
그동안 교환교수로 나이지리아에 있다가 지난 연말에 들어와 푹 쉬고 있습니다.
연초에 신비인님과 한잔 하면서 많은 말씀을 나눴습니다. 님의 얘기도요.

윗 그림의 척추는 뱀 이군요.
Bibie에서 우기는 원죄는 님의 말씀처럼 노아/홍수란 허구이지만 백번 양보 한다 하더라도 야훼가 노아를 이르길 의롭고 완전한 자라고 했습니다.
노아와 그의 가족외의 인간은 다 사망 했다고 합니다. Bible에서의 원죄는 거기서 끝났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부탁 드립니다.
바이블 스터디의 연재를 고대 합니다.
(안티뉴스에서는 필명이 호천 입니다.)
Signature 2009.02.03 09:24
어이쿠, 안녕하세요 ^^

감사한 마음을 늘 한 구석에 간직은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다시 뵈오니
놀라우면서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

글의 모양새와 형식에 변화를 좀 주어볼까 합니다.. 이전의 글들을
한번쯤 정리도 필요할 것 같고요. 인터넷 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져서
글 올리는데 시간이 좀 더 걸리기는 하지만,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해 나갈까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


유다가륫 2010.05.09 10:27
마귀를 뱀으로 묘사하는것임. 혀가 두갈래이며 입을 크게벌려 집어삼키는 모양등에 비유로써 설명되는것임.  전략과 전술이라는 두가지로 아담과 하와에게 접근하는데 전략으로는 선악과를 먹게 함으로써 죽게만드는것이고 전술적으로는 금단의 열매를 먹으면 하나님 같이 된다고 속이는 것이다. 
none 2010.09.01 08:37
흠.. 속인다라.. 하긴... 속였죠.. 그래서 아담과 이브가 죽지도 않고 하나님같이 된것이죠..

뱀은 사기같은거 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사기를 친건 야훼죠. 분명 야훼가 자기입으로 "이들(아담과 이

브)이 우리 같이 되었으니.." 라고 했죠..
베드로 2011.05.12 06:05
사탄도 하느님 흉내 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 계실 때 하와를 유혹했듯이 유혹을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사탄의 정체를 알고 계셨기 때문에 사탄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와가 유혹을 받을 때에는 아직 선악과를 먹기전이라 사탄을 구별할 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하와가 알 수 있는 짐승중에 가장 교활한 뱀의 모습으로 접근을 한 것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인간 이외의 이상한 것(귀신같은 것)을 보았다고 증언합니다. 귀신은 없지만 악마(사탄)와 마귀는 있습니다. 그들의 장난입니다.
아마 집안 내력이나 주위에 정상이 아닌 혹은 정상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마귀에 감염되었다고 생각하면 틀림없을 것입니다.
심신박약이라고도하고 심신상실이라고 하고...
참고하세요
안티가 지나치면 감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삼가 말조심하시길...
가로수 2011.05.13 23:41
선악과를 먹기 전에는 선악을 구분할 줄 모르는 하와가 야훼의 말이 옳은지 사탄의 말이 옳은지 구분할 줄 알았을까요? 몰랐죠~
그런데, 먹었다고 벌주는 짓이 옳은 짓인가요 아닌가요?

"사탄도 하느님 흉내 낼 수 있습니다. "<==혹시 님이 야훼 흉내내는 야수귀신 믿고 헛소리하고 있지 않나 다시 생각해보세요.

근거도 없이 횡설수설하는 님이 그런 귀신에 쓰여 헛소리하는 것같아서 충고드립니다.
푸딩 2013.03.28 02:24
뱀이 척추라면, 여자가 뱀의 머리를 밟겠고 뱀은 여자의 발 뒤꿈치를 문다라는 구절은 어떻게 해석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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