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12월 25일을 예수탄생일로 잘못알고 있습니다.
12월 25일은 예수탄생일이 아닙니다. 12월 25일 성탄절을 달력에서 제거 해야 합니다.
왜냐면 성탄절은 예수탄생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킬 이유가 없는 겁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것이지 크리스마스라는 거짓날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첫째증거 성경에는 12월 25일이 한 글자도 없습니다.
12월 25일이 예수탄생일이라면 성경에 한글자라도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없습니다.
달력에서 크리스마스를 없애 버려야 합니다.
둘째증거 성경에는 크리스마스가 없습니다.
크리스마스라는 글자가 나와야 하는데 성경에는 없습니다. 말도 되지 않는 일입니다.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일이 라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성경에도 없는 것을
지키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일입니다. 크리스 마스를 달력에서 제거 해야 됩니다.
셋째증거 크리스 마스는 4세기에 지켰습니다.
자료)크리스마스를 12월 25일로 처음 지키기 시작한 것은 4세기의 일이다.
12월 25일을 크리스마스로 지키기 전에는 1월 6일을 크리스마스로 지켰는데 동방교회에서는
1월 6일을 예수의 탄생과 세례를 기념하는 이중 명절로 지켰고, 예루살렘에서는 같은 날 예수의 탄생만 경축 하였다.
크리스 마스는 4세기에 지켰습니다. 성경은 1세기에 끝이 났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성경에는 크리스마스가 없는 것
이지요. 크리스마스를 제거해야 합니다.
넷째증거 크리스마스는 태양의신 탄생일입니다.
그리스도의 탄생은 "빛"의 탄생이다. 로마에서 이교도들이 12월 25일을 "태양의 탄생일"로 정한것과 기독교에서 "세상의 빛"이 탄생한날을 12월 25일로 결정한 것은 이교도들의 "태양의 빛"과 기독교의 "세상의 빛"을 일치시킴으로 기독교를 이교도들에게 더욱 의미있게 설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인 것 같다. 기독교인들이 사용한 그 시대를 기록한 력기를 보면 주후 336년전에 이상과 같이 결정해서 지킨것을 알수 있고, 이날(12월 25일)을 교회력의 첫날로 기록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다. 내용출처 : [기타]
http://kcm.co.kr/Christmas/
우리는 크리스 마스를 잘못 지키고 있는 겁니다. 크리스 마스를 달력에서 제거해야 합니다.
말도 되지 않는 날이며 이 날이 지켜서는 안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크리스마스를 없애고 한글날로 대처하는 겁니다.
찰스 스펄젼도 기독교에 없는 절기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청교도 혁명 당시 집권하게 된
올리버 크롬웰은 법적으로 크리스마스를 폐지시켰습니다. 기독교에는 특정 절기를 지키라는 말씀이
없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기록된 말씀만 있을 뿐입니다. 함께 나누고 싶은 분 계시면
jungyoonil@naver.com으로 메일 주셔서 함꼐 공유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전도하고싶네요...
이태원에 있는 이슬람 성원에서
하나님과 예수를 다시보시고
이슬람교로 개종하시길 바랍니다..
이글읽고 화내시는 마세요 ㅠㅠ 예수님 한번만 믿어보세요 .. 그러면 천국갑니다..........
나중에 후회하시지마시고요 ㅠㅠ 사실 예수님이 태어난 날은 정확히 모릅니다 하지만
학자들이 연구하여 어림잡아 만든 날이 12월 25일입니다..
주님을믿어야 천국갑니다.. 오직 그분만으로,,........
유대력을 쓰며, 이 유대력에서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양력으로 바뀌려면 날짜가 매년 바뀌어야 합니다.
역사학자들 조차 정확한 때를 모르며, 12월25일이나 1월6일은 카톨릭 2대인가 3대 교황이 근거하여 정한것입니다. 하지만 요세푸스 기록서를 본다면 가을축제 기간이였으며 그래서 요셉과 마리아가 방을 잡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침례요한의 아버지는 대제사장으로서 제사 기간을 계산한다면 침례요한은 4월에 태어났으며 예수 그리스도는 10월에 태어났습니다.(성경에는 침례요한과 6개월 차이입니다.)
12월 25일은 로마의 동지제이며 우리나라에는 동지제가 두번 있을 필요가 없으므로, 크리스마스라는 의미 따위는 부여하지 않아도 됩니다.
예수말고 예수의 '경쟁자'격이었던 아폴로니우스라는 사람의 생일을 차용했다던데요?
터키 지방 사람인데, 행적이 예수의 그것과 너무도 비슷하고, 생일이 12월 25일이라더군요.
그러나 이 사람은 정말로 교세를 확장시킨다든가 하는 건 전혀 생각도 안했고, 그냥 가까운 사람들,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주고, 기적을 보였다던데...
그외에도 예수에게는 '경쟁자'가 많았다더군요. 결국 최종적으로 (수백 년 후에) 로마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함으로써 기독교는 '승자'로 남았고, '패자'들의 기록은 전부 소각되었다더군요.
물론 그중 남은게 있었으니 여지껏 전해지겠지만... 성경에 대대적으로 메스를 가한게 이때쯤이라던데... '성스러운 것'만 남기고 다 지웠대나? 덕분에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가 '처녀의 몸'으로 예수를 잉태했다는 웃기지도 않은 전설만 남고.. ㅡㅡ;;
역사를 볼때 제일 웃긴 것 중 하나가 예수를 십자가에 매달아 죽인 것도 로마황제고, 예수를 추종하는 기독교에게 힘을 실어준 것도 (수백 년 후의) 로마황제라는 것.
그러다 그냥 사라져라... 부탁이니....니가 천국을 알아?닌 천국가? 어떻게 보장하는데? emoticon_067내 이 총으로 쏴버리기전에 그딴 헛소리 집어 치우렴...
정확이 개먹작자가 태어난날을 모릅니다
그깟 예수님의 말씀 한번 들어줄 용의는 있다.
뭐... 좀더 국민의 저항을 피하고 통합을 원활히 하기위해 그랬다고 하는 글을 읽기는 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