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 사랑의 종교라면 유교도, 불교도, 이슬람도, 그밖의 수많은 종교들도, 심지어는 종교 아닌 다른 가치관들도 나름의 방식으로 사랑을 말하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by staire |
[교리] [세계최초]예수+디오니소스 공생애 신화 특별전-제2회 | |
번호 : 4 글쓴이 : gottama |
조회 : 214 스크랩 : 1 날짜 : 2006.09.10 16:47 |
▶"아니!
이게 누구야?" 하고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저 기원전 항아리의 형상은 예수가 아니다.
긴 머리에 가시면류관을 쓰고 수난을 당한 후 부활한 디오니소스 신을 입감처리 해 놓은 것이다. 치렁하고 긴 머리와 가시면류관은 포도와 그 덩쿨을 상징한다.-
-수난을 고민하는 디오니소스
치렁한 긴 머리, 포도나뭇닢 면류관 긴 수염........... - -가시면류관을 쓴 디오니소스 신
예수와 전적으로 헤깔리게 되어 있다.- -면류관을 쓰고 자색옷을 입은 디오니소스 신
자색옷 관련 신약설화 자료는 아래와 같다. "군병들이 가시로 면류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고..." "And the soldiers platted a crown of thorns, and put it on his head, and they put on him a purple robe...." (요한복음 19:2) -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들 앞에서 설교하는 디오니소스신인과 수제자.
이 장면은 예수와 베드로의 관계설정에 절대적 영향을 끼쳤다.-
-AD 400년 경 로마의 지하 카타콤에서 발견된 그림.
예수가 디오니소스와 똑같이 마법의 지팡이를 사용해 나사로를 살리고 있다. 이 뿐이 아니라 물을 포도주로 만든다는 에피소드와 오병이어로 5천명을 먹였다는 설화도 모두 디오니소스 에피소드 처럼 마법의 지팡이를 사용하는 것으로 그려져 있다.
이 떴萱?지팡이는 히에로판테스가 예수설화에 유전해 준 것이다. 죽은자 살리기 마술에 관련한 신약설화집의 자료를 살펴보자!
이렇게 말씀하신 다음에, 큰 소리로 죽은 나사로에게 외치기를 "나사로야, 나오너라" 하고 외치니, "And when He had said these things, He cried out with a loud voice, "
Lazarus, come forth. "(요11:43)
지팡이를 든 디오니소스와 동일한 예수의 지팡이와 기적 이야기는 모두
기원전(BC) 500년전의 항아리다.
제사장 입문식을 거행하는 동안 히에로판테스(Hierophantes)의 후견신인 헤르메스가 마법의 지팡이를 사용해 영혼을 구원해 주는 광경을 그린 것이다. 위 나사로 부활 에피소드의 기독교 고대 벽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사진을 이해해야 한다. 즉, 예수 신화가 만들어지기 수백 혹은 수천년 전부터 죽은 자를 살리는 의식이나
신화가 고대 중동과 남유럽에 매우 널리 퍼져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신약 설화집이 어떻게 이 신화를 도입했는지 살펴보자!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니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가 이르되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니라."
(요11:43~44)-
▼아래 사진을 보라
-디오니소스가 기적을 베푸니
'죽을 자가 베를 동인 채'로 걸어 나오고 있다.-
▼가시면류관을 쓴 긴머리의 디오니소스가 빵과 포도주로 영성체 의식을 거행하고 있다.
▼왕의 면류관을 쓴 디오니소스가 영성체 의식을 거행하고 있다.
▶'최후의 만찬'을 하고 있는 디오니소스와 그 제자들-
-천주교와 개신교 동일하게 영성체 의식을 거행하고 있다.
그 의식을 치루는 근거는 아래와 같다. "이르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한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이에 잔(포도주)을 받으사 사례하시고 가라사대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고
또 떡(빵)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이르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다.
(눅25:15~20) 위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모두 정확하게 디오니소스교에서 온 것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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