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가정저주심리와 그 배경

기독교가 사랑의 종교라면 유교도, 불교도, 이슬람도, 그밖의 수많은 종교들도,
심지어는 종교 아닌 다른 가치관들도 나름의 방식으로 사랑을 말하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by staire

예수의 가정저주심리와 그 배경

반 아편 2 3,536 2003.10.27 19:05
1.예수는 개음을 읽어보면 아주 궤변이나 임기응변에 능한 대중선동가.
    물론 신격화지만 말에 밀리는 일이 없었다.
2.그는 결혼을 했을거라고 추측하는 사람도 있기는 하나 설득력 빈약.

3.일찍 아비를 잃고 장남으로서 ( 기록된 남동생만 넷, 여동생도 그정도?) 대가족을
  이끌어야하는 입장이나 가진거라곤 부랄 밖에 없다. 목수란 그냥 붙여진
직업이고 그냥 날품팔이 요즘의 방랑 노가다로  무일푼, 대가족에 시집올 여자가
없어 당시10살 넘으면 시집, 장가 가던 시절    30이 넘도록 홀몸.
배다른 동생들 먹여 살릴 의무를 느끼지 못하는 처지인 듯.
말이 목수지 당시 어느놈이 목수불러 집질자 있었겠나? 그놈의 잔목동네 무슨
 목재가 있어 그런 직업이 있나? 그놈의 동네엔 돌집이 주로다.
 차라리 석공이라면 일이 좀 있었을 것. 당시 대규모공사도 없었다.
        이지경에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입장 즉 세상을 철저히 혐오하고 기성 풍속,
가정, 사회체제 등 일체의 파멸을 갈망하는 염세주의자가 되다. 

4.일도 없고 애써 일해 볼 의지도 없는데 말재주가 있음을 의식해 말장난을 시작,
  그의 어미와 동생들은 몇번이나 그의 농간장소로 찾아와 미쳤다고 하고
  장남가장으로서의 의무를 들어 집으로    데려가려 한다.
그럴때 마다 그는 „누가 내 애미냐“ 누가 내 형제냐“고 오리발 뺌으로
자신의 천민 신분을 청중에게 은폐하며 가족을 혐오(개령, 즉 예수를
  거스리는 자는 영원히 용서받지 못한다 며 가족을 영원히 저주.)
  그는 십자가의 처형을 받을 때까지 그앞에 이모와 함께 와있던 지어미를 어미라
  부르지 않고 계집아 라고 부름(요19:25). 이때 개수가 무슨 변덕으로
추종자들에게 이여자가  내 어미라 하니 개독들이 처음으로 그의 어미인줄
 알았고 그뒤론 개독들이 그 어미를 모셨단다.

5. 추종자도 생기고 요령도 나날이 늘고 이제 전적으로 사람낚는 사기꾼으로
    전향.  인자,  선지자, 신의 아들, 그리스도 등으로 호칭도 점승.
    마치 반란을 일으켜 왕쯤 되면 천자로 자칭 하듯
    써있진 않지만 아마 막달라가  좋은 옷도 막준 듯, 못박혀 죽을 땐 속옷이
  좋은 거라서 찢어 나누기 아까워 제비뽑기를 했다니 빈곤은 면한 상태..

.6.그의 여동생으로 추측되는 결혼식에서도 자신이 꼬여낸 초창기 개독들 앞에서
  자신의 신분을 감추려 어미를 „여자야“ (실은 „계집아 „로 번역해야 옳다)
  라고 부르는 개의 근성 발휘.(요2:1)
7.그의 비인간성은 개박연 자유게시판에서 많이 접할 수  있다.

8.그놈의 염세성(선한 심성을 가진 사람으로 선 상상못할 악담과 저주의 극치로
        이는 그의  세상증오의 심경과 정도를 나타낸다, )
  ㅡ그놈은 지놈 살아생전에 세상이 없어져라 기원했고(너희중에 살아서 그날을—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ㅡ 장가 못간 원한에 젖먹이는 어미와 젖먹는 아이 혐오(그들에게 화가---)
  ㅡ 가족끼리 칼부림하고 원수되기를 염원.
  ㅡ 개전에서 돈받는 것 보고 시기, 질투해서 장판을 뒤엎다(이런 놈이 의협심이나
        정의심이 있다면  늑대도 자비심이 있다)

  ㅡ 세상이 온통 불바다가 되기를 잔악하게 갈구(소돔과 고모라가 더 쉬울것,
        구더기도 죽지않고 불도 꺼지지 않을 것---)
  ㅡ 그놈이 말하는 이웃은 지편이지 남이 아니며 툭하면 시도 때도 없이 저주를
        발설한다.(먼지를 털라, 사탄아 물러가라, 혼인집 초대손님 비유, 열처녀 등)
        다른 누가 이런 잡소리했다간 벌써 정신이상 취급 받을 건데 왜 개수에겐
        다른 법이 적용되는가?
ㅡ 그놈의 개념엔 지편 아니면 모조리 저주받을 원수다. 그놈 거치지 않고는
    천당갈 자  아무도 없다.
9. 그런 염세와 저주일색의 뇌에도 사내놈에 홀몸인지라 여자와  sex 에 대한
    견해는 원만했다( 창녀 마리아를 용서, 최고 대접하고 다시 살아난 뒤(?)에도
    그녀를  제일 처음으로 방문. 이하 여기 자유게시판  86번 영웅호색?색한야소?
    꽹과리님 글 처럼)

 10. 이런 심성의 개수를 간파한 개독들은   
      a.루터, 칼빈, 츠빙글리도 되고
      b.몰몬, x의 증인, 제칠일, 구세군등으로 변신도 하고
      c. 더 통한 놈은 ㅡ일, ㅡ방, ㅡ도관, ㅡ막,ㅡ생 등 개수 아비도 돼고
      d. 대개는 오늘날 처럼 개사가 되어 큰개집 지어 놓고 미친개도 만들고 
          신도들을 세뇌시켜 꼭둑각시로 만든 뒤 지놈들 배채우고 초호화 생을
          누린다. 왜냐하면 그게 제일 무난하므로.
      이것이 개사들의 최고 추구 목표이다.
        어떤놈의 개사치고  미친개(광신도)를 억제하는가?
            저지는 커녕 더욱 늘리려 한다. 미친개의 숫자는 개사의  흥망정도를
            가름하는 잣대이다. 그럼 미친개가 정상이면 왜 지새끼들은 절대로 미친개로
            만들지 않는가.  그들의 자식들은 초호화판 인생을 누리며 애비의 사기
            행각이나 거들 정도다.
       

          11. 개독이 1500년을 세상을 어지럽힌 뒤 르네상스, 계몽주의를 거치면서
              뜻이 있는 사람들은 개독을 멀리했다.
              개독이란 풍토자체가 우리문화와 조화될 수 없는데 이땅에 개독이
              판을 치는건 그것 하나 만으로도 망조이거늘 개놈들은 온갖 방법으로
              망국을 소리높혀 짖어대니 어찌될 노릇이냐?
              어서 개독들이 개독임을 부끄러워 고개 숙이고 조용히 다녀야할
              세상이 와야 한다.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3-10-28 08:43:44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Comments

반 아편 2003.10.28 03:25
아, 실수했습니다. 배는 같고 방울이라고 하던가요?
그 애비도 부랄하나 밖에 없는 무일푼에 장가들 재간이 없어 차선을 택한 겁니다. 마리아네가 재산이 좀 있어서 들고 왔는지는
모르되 궁여지책 누가 데려가지 않는 그래도 홀애비 인생보다 낳느니까 당시 풍속으론 돌로 쳐죽일 여자를 살린 셈이 됩니다.
날새 2003.10.27 20:00
^^배다른 동생들이라고 되어 있는데, 방울 다른 동생들 아닙니까? 여호와방울, 요셉방울에서 생겨난 것들이니까요...
그 시대의 서른 총각은.. 요즘으로 치면 환갑진갑 다 지난 처지였겠죠, 그러다 보니 막달라마리아에게 막 달라고 떼를 쓴 지도 모르죠..그리고 목수였다는 게 어떤 신분인지 대충 이해가 합니다...돌집 짓던 곳에 사는 목수라..내륙의 조선소 같은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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