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하고 다녀도 될듯함. 예수쟁이 마누라들은 참 편함 캬바레에서 만난 제비하고 헉헉헉~~ 대다가 잘못해서 "엇..."
하는 사이 실수해서 낳은 애를 여호와의 새끼라고 하고 자신은 성녀가 되어 성경에 남을테니..
흠..간만에 지금부터 글을 한번 제대로 써보자.
시작.
(나 혼자 쇼하누만...졸려서 그런가..이거)
자.. 이런 문제가 어디서 파생되느냐. 내가 씨부린 마누라가 어디서 애새끼를 떠억~ 하니 배속에 넣고와서는 여호와의 새끼다 라고 말하면
"이런 쌍년이 돌았나?"
라고 할 것들이 어디서 보지도 못한 마리아년이 낳은 새끼는 여호와의 새끼라고 굳게 믿는 현상이... 과연 어디서부터 파생되느냐?
이런말이 있다. 논리적인 것을 생각하면 종교를 믿을 수 없다고 이건 개독교 놈들이 자주 하는 말이다.
그렇다면? (뭐 물론 내가 든 예는 상당히 적절하다고 본다..--;)
마리아가 낳은 새끼와 마누라가 낳은 새끼가 모두 스스로 잉태했다고 하는데 마리아가 낳은 새끼는 여호와의 새끼로 믿고
마누라가 낳은 새끼는 어디서 마누라가 몰래 씹질해서 만들어온 새끼로 밖에 믿지 못할거면서 어떻게 마리아년은 성모고 마누라 년은 개씹년인지?
그래서 개독교를 믿는놈들이 대가리에 총맞았다는 표현이 딱 맞는거지.. 무엇하나 실제 현실에 비교해보면 하나도 말이 안되고 자기 스스로조차 믿지 못할 것을 왜 믿고 주접떠느냐는 소리지.
성녀.. 어디서 많이 듣던 단어다. 변성녀... 변강쇠와 변성녀... (한 10년쯤 전에 나온 3류 비디오 제목이었던같은데)
고로.. 성녀 마리아는 변성녀 마리아다.
믿지 못할것을 왜 믿는가? 개독교 놈들이 이러한 질문에 대답 할 수 있나?
없다.
응..없어. 이건 함정이지.
너희들은 니 마누라와 마리아 년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 할 수 없어 무엇을 택할텐가? 니 마누라가 성녀라고 믿을텐가?
그럼 세상 모든 마누라들이 성녀라고 하면 다 믿어야되겠지?
예수새끼가 호로새끼라는 명명백백한 증거지.
지 마누라라고 이뻐서 "당신은 성녀 마누라 님이십니다" 라며 "우리..여호와님의 새끼를 잘 키웁시다" 라고 할 미친새끼가 아니라면 ..
예수새끼도 호로새끼라는걸 인정해야지...
할말 있누? 있을거라고 봐. 내가 조잘거린거 싹 무시하고 "말이 심하네.." "욕지거리가 어쩌네.." 하겠지?
너 스스로에게 똑같은 상황을 만들어 놓고 마리아 년과 마누라의 차이점을 찾아내봐.
예수새끼가 호로새끼라는걸 인정 할 수 밖에 없을게야...
공자아저씨가 그랬을까 맹자 아저씨가 그랬을까..? 뭐 조금 안 유명한 사람이 했을지도 모르지..
"콩심은데 콩나고 정자 뿌린데 애기 난다"
개 걸레 마리아년이 자웅동체라면 이해가 가지만 후....
예수 사기꾼 새끼에 대한 답은 딱 하나군..
개X으로 난 새끼.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3-10-14 21:26:16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아무래도 고기가 싱싱함과는 좀......
많이 피곤하신가 합니다.